누가 비정규직 가라고 했습니까?
정규직은 들어가기 빡세고
비정규직은 그나마 들어가기 덜 빡세니
더 쉬운길 택할려고 비정규직 들어간거 아닙니까?
그런데 이제와서 힘들게 들어간 정규직으로 전환해달라?
그래서 파업을 하는겁니까?
당췌 이해가 안가는 인간들입니다.
누가 비정규직 가라고 했습니까?
정규직은 들어가기 빡세고
비정규직은 그나마 들어가기 덜 빡세니
더 쉬운길 택할려고 비정규직 들어간거 아닙니까?
그런데 이제와서 힘들게 들어간 정규직으로 전환해달라?
그래서 파업을 하는겁니까?
당췌 이해가 안가는 인간들입니다.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정년보장 해준다고 하는데
6500명중 5000명이 계약하고 나머지 1500명이
도공 정규직으로 직접채용을 요구하는 겁니다.
저건 쌩때라고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비정규직 전원 정규직으로 전환 시켰는데
비정규직 일때보다 정규직으로 전환되고나서 처우가 더 안좋아 졌다고 합니다..
저는 이해가 안가는데요...
비정규직일때는 그쪽 소속회사 채용조건에 따라 처우를 받았고
생태원으로 고용되고서는 생태원의 처우에 따른다고 생각합니다..
회사가 다르니 조건도 다르다고 생각이 들었고 너무 생때 쓴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몇년전에는 간호조무사들이 그랬었죠... 경력차면 간호사로 전환시켜달라고...
너무 어이가 없어... 이걸 보며 든 생각은 그럼 간호사들은 경력차면 의사 시키면 되겠네~ 였습니다..
그리고 기간제 교사들도 경력차면 정교사 시켜달라고....
그렇다면 어렵게 공부하고 정상적으로 시험보고 들어간 분들에 대한 보상은 누가 해주나요?
제 생각이 이상한건가요?
제 와이프는 대기업 12년 다니다 애둘 낳고 희망퇴직 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애들 유치원 문제로 은행 시간제 계약직으로 1년 정도 근무중이고요... 정규직? 전환해주면 좋죠..
하지만 애초에 근무조건에 대해 알았고 계약 기간에 대해서도 알고 그 조건을 수용해서 입사를 한겁니다..
계약 만료되면 외벌이로 힘들어 지겠지만 다른 직장 구하면 되죠..
정규직 전환해달라고 때쓸 이유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자리? 제생각에는 많습니다...
다만 내가 하기 싫거나 조건이 안좋거나겠죠.. 관점의 차이라 생각합니다.
그냥 가만히 있자
그냥 가만히 있자
그 허울로 비정규직 간쓸개 다 빼먹고 버림
인간취급안해주는거지
그렇게만 따지면 세상에 '복지'의
개념이 사라지고 '소송'의 개념도 사라짐
돈없으면 애낳지말지 아동수당은 왜주냐
니가 빌려준돈 니가 능력이 부족해서 못받는걸
왜 소송걸어서 국가보고 도와달라그러냐
비정규직문제도 그냥 간단히 생각할건 아님
들어가서 똑같은일 하고 다른일 하는지에 따라 월급 차이가 나야하는?
이래서 선진국이 못되는거임
들어가는 스팩보다, 들어가서 잘하는게 더중요한거 아닌가요
토익 점수 높음 볼트 조립 더잘합니까?
임금의 기준이 같은시간 같은 월급 같은 복지 아닌가요~
정년도 곧 돈이지요~
공무원 왜 인기좋아요~ 오래 돈 받으니 좋은거잔아요~
다른일 하면 당연 달라야 되는게 맞는거고요~
구글이나 벤츠드가시지왜
이딴글이 베플이네
물론 다른 스펙으로도 증명이 가능합니다. 스펙이라는게 꼭 점수만 있는건 아니니까요.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정년보장 해준다고 하는데
6500명중 5000명이 계약하고 나머지 1500명이
도공 정규직으로 직접채용을 요구하는 겁니다.
저건 쌩때라고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비정규직만 뽑는걸 어떻게 정규직으로 들어갑니까?
정규 비정규 나눠뽑는게 아니라 비정규만 있는곳이 대부분인데 장난하나
갈수록 정규직 안하고 돈아낄려고 비정규직 뽑는걸 어쩌라는거임?
점점 비정규직이 늘어나고 그거라도 할수밖에 없는 구조인걸 모름?
맘에 안들면 하지말라니 일을 안하면 굶어죽으라는건가?
정규직 비정규직 비정규직>정규직 다해본결과
문제는 정규직 전환시켜준다 하여 들어가서 일하면
회사사정 , 인원들먹거리면서 미루는게 문제아닌가요 ..;;
더쉬운길 ?선택할려고 누가 비정규직을 선택하나요 ..;?ㅋㅋㅋ
이렇게 하면 정규직에 상응하는 노력과 결과로 들어왔으니 정규직 전환해달라고 파업하는거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음
그런데 현실은? 면접 한 차례 대충 보고 쉽게 들어감. 그래서 보통은 비정규직 들어가서 일 좀 하면서 경력 쌓고 다른데 준비
하는 목적으로 들어가는게 보편적임.
그래서 무조건 정규직으로 전환해달라는 요구는 앞으로 취업준비중인 사람들(티오가 없어지므로)
그리고 기존 정규직원들 입장에서는 어이없는 생떼로밖에는 안 들림.
토익 점수 높으면 볼트 잘 조립하냐고 하는데...그런건 능력을 써먹으려고 보는 특정회사도 있겠지만..그리고 그런 자격
조건, 전형들은 합격시키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걸러내기 위한 수단임. 일 잘하고 안 잘하고는 일단 들어가서 해봐야
아는건데 사람이 신도 아니고 죄다 입사시키지 않는 한 어케 알겠음?
중.고등학교 6년,대학교2년에서4년 내내 대기업또는 중소기업 정규직만 생각하며
노력해온 이들과 학교다니는 내내 취업은 생각도 안하다가 취업하려니 스펙이 없어
비정규직밖에 할수 없는 이들이랑 같다고 보는건......
하다못해 정말 그일이 하고싶으면 비정규직으로 들어가서 다음 공채있을때까지
2년이고 3년이고 스펙만들어서 다시 면접보고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사례도 많습니다!!
비정규직 전원 정규직으로 전환 시켰는데
비정규직 일때보다 정규직으로 전환되고나서 처우가 더 안좋아 졌다고 합니다..
저는 이해가 안가는데요...
비정규직일때는 그쪽 소속회사 채용조건에 따라 처우를 받았고
생태원으로 고용되고서는 생태원의 처우에 따른다고 생각합니다..
회사가 다르니 조건도 다르다고 생각이 들었고 너무 생때 쓴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몇년전에는 간호조무사들이 그랬었죠... 경력차면 간호사로 전환시켜달라고...
너무 어이가 없어... 이걸 보며 든 생각은 그럼 간호사들은 경력차면 의사 시키면 되겠네~ 였습니다..
그리고 기간제 교사들도 경력차면 정교사 시켜달라고....
그렇다면 어렵게 공부하고 정상적으로 시험보고 들어간 분들에 대한 보상은 누가 해주나요?
제 생각이 이상한건가요?
제 와이프는 대기업 12년 다니다 애둘 낳고 희망퇴직 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애들 유치원 문제로 은행 시간제 계약직으로 1년 정도 근무중이고요... 정규직? 전환해주면 좋죠..
하지만 애초에 근무조건에 대해 알았고 계약 기간에 대해서도 알고 그 조건을 수용해서 입사를 한겁니다..
계약 만료되면 외벌이로 힘들어 지겠지만 다른 직장 구하면 되죠..
정규직 전환해달라고 때쓸 이유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자리? 제생각에는 많습니다...
다만 내가 하기 싫거나 조건이 안좋거나겠죠.. 관점의 차이라 생각합니다.
열심히하면 정규직 시켜준다고 희망고문 시켜놓고 짤라버리거나 월급 동결 조건으로 재계약해야합니다.
그럼 매년 최저시급만 받거나 매년 회사를 옮겨다녀야 하는데 사람할짓이 아니죠
비정규직들 입사하면 원래 근무하던 비정규직들에게 제일 처음 물어보는게 정규직 전환율입니다...
입사 1주일쯤 지나면 대부분의 비정규직분들은 전환율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전환율이 제로라 해도 개개인 마다 다니다보면 전환되겠지 하는 막연한 희망을 갖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열심히하면 정규직 시켜줄게~ 라고 하는 회사 있습니다~
하지만 다수의 회사에서는 계약서상에 표기된 사항에 대해서만 알려준다고 알고 있습니다..
능력은 없는데 대우는 받고 싶으니 걍 징징 생떼로 박에 안보입니다
최저시급만 주다가 월급 동결 시켜야 재계약해준다 협박하는걸 고쳐달라는게 대우 해달라는거임?
편의점 알바도 아니고 사람이 일회용품도 아니고 그딴 취급을 하는게 정상인지?
애초에 사람을 직접뽑으면 되는데 용역업체를 시켜서 뽑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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