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국산차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national&No=1788891
오늘 아침에 동생이 오늘 차나온다고 기뻐하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점심에 카톡이 왔습니다 차량 도착해서 신차검수중이라고
잠시 후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처참 하더군요... 동생이 이번에 처음 차를 사는건데 출시 얼마 안된차량은 마감상태가 많이 안좋다고
각오 해야된다고 말은 해줬지만 이정도일줄이야
제 기준에서는 많이 심각한거 같은데 보배선배님들은 어떠신지
이정도는 감안하고 타야되는정도 인가요?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당연히 새차를 샀는데 문제가 있으면 바꾸고 인수거부하는게 맞지 그게 크고 작고를 떠나 새제품에 문제가 있는게 말이 됨?
하물며 100만원 핸드폰도 문제있으면 14일내 교환 가능인데ㅋㅋ 몇천만원짜리에 티끌이라도 있으 더 빡치고 짜증나는건 당연한거 아냐?ㅋㅋㅋㅋ
근데 그걸 이해못하냐며 타면 다 생기는 거라고 그냥 타라고? 아님 걸어다니라고?ㅋㅋㅋㅋ
영맨새끼들 차팔땐 고객 팔고나면 호갱 티 내지말고 꺼져라 시발 이래서 빨리 온라인 주문이 있어야해.
그래야 문제있음 다이렉트로 환불받고 품질도 더 올라가지 영맨 거쳐서 사면 문제있을때마다 영맨새끼들 나몰라라 하는 꼬라지 보는게 더 암걸림
겉은 멀쩡헌데 비새고 엔진말썽이고 이런차들보다 나은거에요 ㅋㅋ
작은 흠집은 두세달 타다보면 눈에 들어오지도 않음
애교로 봐줘야겟죠~
무슨 핸드폰처럼 흠집하나 없는 전자제품이 아니자나여?ㅋㅋ
빽 시키고 다시 받아야합니다.
수천만원이든 수억이든 저정도면 괜찬네요.
안전이나 엔진,제동장치 문제없길 바래요
범퍼랑 범퍼 하부 플라스틱 몰딩은 출고 후 조자리 난것 같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