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적었지만 토요타의 직병렬 하이브리드는 모터 등의 용량이 충분하기에 대형차나 SUV에도 적용하는게 쉬워서 LS600h, RX450h 등을 볼수있지만 현대차의 병렬 하이브리드는 모터 등의 용량이 작아서 현행 기술로는 대형차나 중형이상 SUV에 적용하기 어려워서 그랜저나 코나 정도가 한계입니다.
물론 모터와 이에 연결된 클러치의 기술이 더욱 높아지면 병렬형으로도 적용할수 있는 범위가 늘어날것이며 모터의 기술이 좋아지면서 오히려 상대적으로 작은 차급에서는 직병렬형보다 병렬형의 효율이 높아졌고요.
참고적으로 승용차보다 SUV를 만들때 부품마진을 훨씬 높게 잡아야하기에 상대적으로 더욱 가벼운 차량에만 적용할수 있습니다.
코나 하브도 해외에서 공개됐고
나오더라도 비싸게 나올텐데 욕만 많이먹고 팔리지도 않고..
물론 모터와 이에 연결된 클러치의 기술이 더욱 높아지면 병렬형으로도 적용할수 있는 범위가 늘어날것이며 모터의 기술이 좋아지면서 오히려 상대적으로 작은 차급에서는 직병렬형보다 병렬형의 효율이 높아졌고요.
참고적으로 승용차보다 SUV를 만들때 부품마진을 훨씬 높게 잡아야하기에 상대적으로 더욱 가벼운 차량에만 적용할수 있습니다.
가격이 너무 비싸져서 시장반응이 냉담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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