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톰과 K7 2대를 사용하고 있으면서 비교되는 점을 장황하게 적어 봤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주관적 견해일뿐, 객관성은 1 도 없읍니다. 그러니 객관성을 찾으시면 곤란합니다......
윈스톰 주관적 호불호 K7
생일 2007.10 < 2018.3
엔진 : 2000cc 5단 < 3300cc 8단
주행거리 : 300,000넘김 < 3만 넘김
착좌감 : 좋음 < 좀더 부드럽고 아늑.
초반가속 : 디젤이라 초반 가속력 만족함, > 악셀 깊게 밟아야함(다리짧아 불편)
언덕가속 : 높은 언덕 아님 평지와 비슷 > 가속시 미션이 이상함.
고속가속 : 나름 부드러움. ? 120k를 못너겨봐서 모름.
정숙성 : 시끄러움 < 고요, 평화
주행감 : 만족 >> 터덜거림. 핸들 가끔 무서움
* 주행시 일반 포장도로에서는 이상하게 윈스톰이 더 부드러움(엔진 특성 제외시)
연비 : 11~12km < 12~13km
엔진오일/가격 : 아무거나 10000키로 넘어서 ? 콜 받을 때 마다.(대략 5000 ?)
카센타 : 80000/쉐보레센타 74000 아직 모름
수리 : 수리 받을 곳이 적고, 잘 못고침 < 아직 어려서 없음
전구류 3번 교체, 에어컨 가스 1회 충전
쇼바교체 및 하부 소모품 교환 2회.타이밍벨트2회
고장 : 브레이크 4개월간 안들어 고생 외 없음 < 아직 고장이 안 일어났음.
(여러 정비업체 방문, 엉뚱한곳만 고침 돈만버림)
현재상태 : 부식이 많고, 잘가고 잘서지못하고 약간 밀림 < 아직 유아기 임.
평가 : 엔진만 신경쓰고, 옵션 신경 전혀 안쓰고 주는 데로 받아 오기때문에. (옵션은 다달린 견적만 받게됨)
1. 윈스톰 재 구매 고려.(가성비 아주 좋다고 생각됨)
2. k7은 돈값하려니 예상함.
이상은 주관적 판단에 기인된 뇌피셜이었습니다.
평소대로 악셀 밟으니 차가 튀어나가는 느낌이더군요
그 다음 모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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