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30000km정도 타게 되는데
출퇴근으로만 25000km정도 됩니다.
편도 37km에 35분정도 걸리고 막히는 곳은 없는데
15분은 과속방지턱도 많고 포장상태가 불량합니다.
대부분 혼자 타게 됩니다.
아반떼 Lpi나 Lf, k5 Lpi 생각 중인데
준중형과 중형에 따라 느끼는 피로감이
차이가 많을지 궁금합니다.
유지비는 적게 나오는게 좋은데 일이 힘든 일이라
피로도를 신경쓰게 되네요.
유지비의 차이와 피로도의 차이 상쇄될까요?
유지비 생각하시면 k5나 소나타 하이브리드
가시는것도 나쁘지않을듯합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준중형과 중형은 넘사벽이고
준대형과도 차이가 나긴 합니다...
준중형 중형은 진짜체감큰듯
좀더 낮추시려면 yf로
케파1세대는 소음이 꽤 있더라구요.
감사합니다
LPi면 쫌더 낫을듯요.
정석대로 잘만 맞추면 아반떼급이라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랜저타도 자세 똑바로 안맞추고 타면 당연 불편하고 힘들겟죠?
좀 비이상적으로 피곤하다면 자세 시트조절부터 다시 체크하고 타보세요
두차량 간의 피로도 차이를 알아야 해서 질문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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