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스탬핑이 뭔지 알고 말하는지요? 핫 스템핑은 말 그대로 900도-1100도 이상의 고온에서 찍어서 식히는 공법입니다. 이렇게 되면 무엇이 장점이냐면 빠른 냉각을 통해서 철의 조직을 마르텐사이트라고 하는 강도가 높은 조직으로 바꾸게 한 부품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마르텐사이트는 한번 형성된 이후에는 가공성이 매우 좋지 않기 때문에 변형이 적은 부위의 부품에만 일부 사용되었습니다만 핫스템핑을 통해서 고온 역의 오스테나이트에서 변형 후에 냉각 후의 마르텐사이트로 변형시킬 수 있게 되어서 철의 고강도화가 가능하게 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문제입니다. 철을 고온에서 변형시켜서 냉각제어를 통해서 부품을 만들어 내는게 부품당 원가가 줄어들까요? ;; 시설 설비는 하늘에서 뚝 떨어지고 고온 유지는 용암 끌어다가 하나요? ;;;;
충돌테스트는 물론 만점이겠죠?
차가 멈추질 않는뎅...
ㅡㅡ....
1. 에어백 갖춘 사이드 충격시험을 에어백이 기본으로 들어가지 않는 울나라생산차량인것처럼 호들갑
2. 핫스텝핑으로 가격과 무게를 줄였으면 판매가도 줄여야지 오히려 더 올려서 폭리
3. 리콜은 절대 안함 - 누구하나 죽으면 할려나?
리콜은 오히려 소비자들의 신뢰를 두텁게할 수 도 있으나 마이너스효과만 산정 역시 돈드는게 아까워 고려조차 않함.
4. 차를 잘아는 고객에겐 친절, 잘 모르면 면박을 주는 서비스정신
엑셀 밟으면 끝까지 가야되는데
차의 기본조차 믿을 수 없는..
현대 많이 발전했네요
이제 내수용도 좀 더 신경 써야죠 ^^...
쏘나타 안전성과 성능 그리고 스타일까지 ~
패밀라카로서나 일상생활에서 괜찮은차
성능도 무난한 정도
쏘나타가 아직 검증이 필요함.
요즘 일본이 미국말을 더럽게 안듣죠... 일본정부는 지금 반미주의 성향을 보이며 중국편을 들고 있으며 오키나와 미국기지 문제로 미국과 사이가 급격이 나빠지고있죠.
이러니 미국입장에서는 일본이 눈엣가시가 되고있죠. 그래서 함 죽어보라고 본보기로 무역보복차원에서 도요타를 파헤져 아작을내고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