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1년타고 14000을 넘겼네요.
누적 거리는 한번도 리셋하지 않고 9999키로를 한바퀴 돌아서 4천키로가 되었네요.
출퇴근 왕복 35키로이며,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날마다 충전하면서 다녔으며
한달에 충전요금은 월3만원정도 수준이며, 기름은 장거리시에만 썼으며
지금까지 주유비는 5만원씩 3번 15만원 들었습니다. (3만원 * 12개월)+(기름15만원)=51만원
원래는 니로EV를 사려고했으나 작년 보조금이 거덜나 할수 없이 플러그인을 샀지만
평상시 전기차처럼 몰고 장거리는 충전 스트레스없이 그냥 다니는것도 한편의 메리트인거 같아
잘산거 같기도 하네요.
내년엔 와이프차량 sm5를 처분하고 풀체인지 될 카니발을 빨리 사고 싶네요
할부 가즈아
현시점에서는
PHEV가 최고의 친환경차인거 같네요
전기도 쓰고
떨어지면 기름으로 가고ㅋ
현시점에서는
PHEV가 최고의 친환경차인거 같네요
전기도 쓰고
떨어지면 기름으로 가고ㅋ
플러그인 차량은 출고가 빨리 되나요? 전기나 수소는 출고기간이 너무 길다는 말이 있어서..
아마 베터리 중량이 무거우니
베터리 나간 상태에선 그냥 HEV보다 연비 안좋으려나요
장거리시 연비운전하면 평균 25키로는 무조건 찍고 잘나오면 29~30까지도 봅니다
평지 풀악셀도 마찬가지로 엔진이 개입되구요. 부족함은 못느끼는거 같아요
올해 추경도 없어서 내년을 기약중인데
보조금 안끝나길 바라고 있습니다
어서 12년된 쏘렝이 버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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