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기가 소나타랑 같은 히든라이트? 크롬으로 보였다가 불들어오는 그 부품쓰는걸 엄청 자랑으로 생각하는것같은데
차라리 소나타처럼 선으로 연결해서 그랜저만의 아이덴티티로 어떤 문양을 넣어서 만들지
왜 저렇게 디자인했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차라리 선으로 이은게 더 이쁠것같은데 저렇게 점점점을
그것도 안 이쁜 모양의 마름모 점을 연결하니 엄청 놀림받을 디테일같아보여요
심각하게 그랜저를 살려고 기다린사람으로써 전면부 데이라이트 방향지시등은 볼수록 너무 실망이라 아쉬워요
좀 이뿌게해주지 그리고 전면그릴외곽을 크롬같은걸로 감싸면 더 이쁠듯한데...
너무 본넷과 범퍼그릴 자연스럽게 단차없이 이어지는게 선진 기술력이라고 그거에 목메어서
정작 보기에 안 이쁜 디자인이 나온게아닌지.. 그런 본넷과 범퍼의 경계가 모호하게 자연스러운 단차없는게
좋은 기술력이라지만 그것도 이뻐보여야지 기술력이라고 하는거지 안 이쁜걸 단순히 기술적 과시를 위해
실험한듯한 느낌이라 아쉽습니다
볼수록 너무 아쉬워서 사야할지 말아야할지 요즘이 너무 고민되네요
이미 디자인이 바뀔거라는 기대도 못하는 확정이라는게 너무 더 속상하네요
K7은 가기싫고 그랜저가 실내는 또 잘 나온것같은데 외장이 저러니 더 아쉽네요...
한번 천천히 생각해보시고 도로에서 풀리고도 눈에 안익으시면 다른 선택지를 찾아보셔야겠어요
그랜저의 아이덴티티가 아니라
소나타 아이덴티티 물려받은꼴 되서.
문양을 먼가 넣으면 되지않을까요? 예를 들자면 K7의 Z가 데이라이트같이 머 그런걸 이번시리즈부터라도
만들면 어떨지해서요
아쉽네요... 정말 방향지시등과 데이라이트부분이 너무 볼수록 이상해보여요
그랜절은 앞 점선
점선평행이론
정말 이쁜건지 아니면 저게 돈이 싸게먹혀서 단가를 줄일려고 저러는건지
이해할수가없어요
데이라이트만 보면 소나타는커녕 준중형 차들보다도 못한 느낌입니다. 삼각떼 데이라이트가 차라리 더 낫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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