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지금 도요타때문입니다. 그리고 일시적으로 그런 판매를 하는 것일걸요?
도요타가 급가속 문제로 차가 안 팔리자, 5년 무이자 할부를 제공했거든요. 그니까 3월 첫주 판매량이 50%로 튀었답니다. 그니까 포드, GM도 따라하고, 기아도 따라한거죠.
도요타가 저렇게 나가니, 어쩔수 없이 따라한거죠.
그리고 기아 모터 아메리카는 기아의 자회사지만 독립 법인으로 현지인이 현지에 맞게 독립 경영하고 있습니다.
어느 금융회사가 60개월 0.5금리 받고 대출해주나요? 직분사님 금융회사 자체에서 저런 상품이 있다고 생각하세요? 우리나라에도 무금리자동차 할부할때 있죵. 다 자동차 회사랑 계약해서 하는거지..금융회사 자체에 저런 상품은 없습니다. 국내에서도 할수 있지만 할필요성이 없으니 안하죵.
비교는 아래와 같이 해야 합니다.
미국 가솔린 쏘렌토 기본 가격 = 한국 가솔린 쏘렌토R 2.4 기본 가격 + 세금 24%
이렇게 비교해보면 미국판이 한국보다 싼 게 아닙니다. 오히려 현 환율로 계산하면 한국 쏘R 가솔린 2.4가 더 쌉니다. (미국에는 세금이 없고, 한국에는 세금 24% 존재 감안)
그리고 미국 쏘렌토R은 80%가 현지 부품으로 만들어진 모델입니다. 미국산 부품이 좋은 것인지는 모르겠네요.
제가 열받은 이유 말씀드릴께요
0.5% 금리 60개월 할부.. 이 부분이 열받은거죠... 기아자동차랑 상관 없습니다.
왜 우리나라에는 저런 서비스가 없냐 이겁니다. 아~ 짜증나
한국은 금융시장 금리가 다소 높은 편이고, 북미는 반대로 기준금리 자체가 다르잖습니까.
캐피탈 회사나 카드 회사같은 금융회사들한테 따져야 할 문제죠.
도요타가 급가속 문제로 차가 안 팔리자, 5년 무이자 할부를 제공했거든요. 그니까 3월 첫주 판매량이 50%로 튀었답니다. 그니까 포드, GM도 따라하고, 기아도 따라한거죠.
도요타가 저렇게 나가니, 어쩔수 없이 따라한거죠.
그리고 기아 모터 아메리카는 기아의 자회사지만 독립 법인으로 현지인이 현지에 맞게 독립 경영하고 있습니다.
외국금융업계가 저정도 금리를 준다는것은 현기차와 제휴를 해서 일까 합니다
우리나라는 그밥에 그나물이라 제2여신에서는 이자받아먹기 바쁘다보니 그게 안타까울 뿐이네요.
면허증딴사람들 좋다고 다 달려들겟네욤..^^고민도 할필요없이
저런 이벤트를 하면 좀 사줘야 하는데 말입니다.
그런데요.. 웃긴게 정말 정말 정말 웃긴게.. 그렇게 해줘도 한국차 안사더군요....
리스 20만원정도 내면요 더 좋은차 살수 있으니깐요...
0.5%까지 원하지도 않는다 3%까지만 내려줘라... 정말.......
아차 그리고 저 기아자동차에 열받은거 아닙니다. 오해들 마세요...
미국의 저 금리가 부럽고 우리나라도 저렇게 할수 있는데 충분히....
그리고 윗분들중에 제가 알고 있는 부분을 말씀하신분이 계셔서 기분 좋네요...
은행 금리 0.5% 절대 나올수 없죠... 자동차 회사랑 협의진행후 가능합니다.
그리고 그 나라 금리와도 연관있겠죠...
결론은 기아자동차에서 협력한 부분은 자기들 수익금을 이자로 쏴줬다는... 아자고!!!!!
미국 대출금리가 저금리라 대략 적은 비용으로도 가능하다는 결과가 나옵니다.
제가 알기론 평균 5% 정도인걸로 알고 있거덩요...
한국 본사에서 하라고 해서 한것도 아닐텐데... 인가는 해줬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