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7~1,951만원
1,997cc
147hp
11.1km/ℓ
1,357~1,951만원
지금부터 딱 10년전 EF가격이 2.0기준으로 1,357~1,951만원였더군요...
딱 지금 출시예정인 아반떼 가격과 얼추 비슷하는데....
10년만에 준중형차량이 그 윗급인 소나타 가격을 추월하겠네요...
얼싸~ 신난다~~
1,357~1,951만원
1,997cc
147hp
11.1km/ℓ
1,357~1,951만원
지금부터 딱 10년전 EF가격이 2.0기준으로 1,357~1,951만원였더군요...
딱 지금 출시예정인 아반떼 가격과 얼추 비슷하는데....
10년만에 준중형차량이 그 윗급인 소나타 가격을 추월하겠네요...
얼싸~ 신난다~~
장담합니다.
신차니깐 이전의 모델보다 좋아지는게 당연지사인데
가격을 껑충 올려놓는 내수80% 현대자동차...
팔리는 양이 작은데도 A/S 망을 갖춰야 했기땜시 순수차값에 비해 가격을 욜라 올려받은거예요
왜 옛날보다 가격이 떨어지는 외제차는 어떻게 설명하실건지 궁금하네요^^
모델 바뀌면서 여전히 가격 올립니다.. 국내에서 말하시는거 같은데.. 국내엔 거의 풀옵 기준으로 들어와서 과거엔 비쌌지만 요즘 나오는 소위 싼 외제차는 옵션을 몇가지 빼거나 외국이나 자국에선 하위그레이드의 것에 고급옵션을 갖춘다움 싸게 팔거나 둘중에 하나지요..
가격이 떨어지는게 똑같은게 떨어지는게 아니라 결국 한두가지 빼거나 하위 그레이드에 고급 옵션 집어 넣어서 가격 내리는겁니다... 거기다가 고급차가 아닌 일반적인 그레이드의 차들도 다양하게 들어왔고요..
얼마 안있어 거의 가격 동결 수준으로 사이드 에어백 넣어주고..
제생각엔 지금 보다 약 100만원에서 120정도 올리는데 그대신 vdc와 사이드/커튼에어백 기본화로 그 올라가는 걸 상쇄할꺼 같습니다. 어찌보면 이득일수도 있고 손핼수도 있고..
당장 요새나온 i30은 vdc가 기본입니다.. vdc 기본사양 만들고 한 100정도 올리거나 사이드/커튼에어백 달고 120정도 올리거나. 이러면 6단으로 변경되는거하고 차체 커지고 디자인 바뀌고 엔진 성능 좋아지는거 감안하면 그렇게 나쁘다고 생각되진 않는데요...
뭐 살건 아니지만 그래도 가격인상이 최소화 되면 좋겠죠...
외제차로 많이 눈돌리고 기아가 치고 오고있구여..양심이 있는한 아마도..
지금 저 아반떼가 EF 소나타보다 낮은게 없는것도 현실... 무턱대고 마구마구 올리는건 문제가 되겠죠. 얼마나 오를지..
현기나 르삼애들이 가격 그렇게 정하는건 당연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