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는 르노삼성자동차에서 제작·판매한 뉴 SM3 승용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제작사에서 자발적으로 결함을 시정(리콜)한다고 12일 밝혔다.
리콜원인은 연료탱크 내 증발가스를 배출하는 밸브가 완전히 닫혀야 할 조건에서 닫히지 않아 이 밸브를 통해 연료가 엔진에 잘못 주입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엔진 떨림 현상이 있을 수 있고 심한 경우 시동이 꺼질 수 있는 결함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이번 제작결함 시정(리콜) 대상은 2009년 5월6일~2010년 6월15일 사이에 생산된 뉴 SM3 5만9410대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0년 7월28일부터 르노삼성자동차 직영 서비스점 및 협력정비업체에서 무상 수리(연료탱크 증발가스 배출밸브 교환, ECU 프로그램 재설치)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리콜하기 전 자동차 소유자가 수리한 비용도 보상받을 수 있도록 자동차관리법령이 개정되었기 때문에 법 시행일(2009년 3월29일) 이후 자동차 소유자가 수리비용을 들여 이번 제작결함에 해당되는 사항을 시정한 경우에는 르노삼성자동차 직영 서비스점 및 협력정비업체에 수리한 비용의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역시....자발적인 리콜에 감동................ 키야~~~~~~~~ 모 업체는 리콜이란 말대신 무상수리로 한다죠??
참외꿈씨 언능 무상수리받으러 가세요..
espkh3
그냥막가
프레기온
너 이건 사유를 진정 몰라서 비교하라고 이자료 올린거냐? ㅡㅡ;
제발 리콜과 무상수리 라는 명칭이 사용되는 범위를 좀 알고 적당히좀 해라.
이런분이 강력범죄 일으킬 가능성이 농후하죠
계속 말이 커지니까 한참 뒤늦은 이제야 리콜이랍시고 하고 있지요.
그동안 저 결함을 다 소비자 탓으로 돌려서 수리비도 다 소비자 자비로 물었죠.
정말 이해 안가는 분이시네 ㅋㅋ
디자인이 엉망으로 나왔다고 해도 공장물량 전부소진된다라고 할만큼 잘 판매가 된다면 그 이유가 있다라고 봐야겠죠.
흔히말하는 판매량이 상품성을 말해준다라던 말처럼요
누가만들던 추후 서비스는 삼성이 책임지죠. 그책임감을 느껴본 소비자로선....
누가만들던 추후 서비스는 삼성이 책임지죠. 그책임감을 느껴본 소비자로선....
차나 아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뉴SM3엔진떨림및시동꺼짐현상이 어제 오늘일이 아닌데...무슨야그를 하는건지..르노 옹호를 할려면 제대로 알고 해야하지 않을까? 무슨 자발적 리콜이라 하는건지...
차가 결함이 하두많으니까 소비자들화내고 르삼이미지떨어질까봐 살살 굴리는거지 깨뿔
현대기아대우쌍용도 특정지역 센터에서만 ㅈㄹ같지 좋은데는 르삼보다 괜츈습니다
보통은 친구도 많이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