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DJ정부 지원금 HEU 핵개발에 사용]
래리 닉시 美의회조사국 선임연구원 보고서 김대중 전 대통령 정부가 북한에 제공한 자금으로 북한이 고농축 우라늄(HEU) 핵 개발을 위한 물질과 장비를 구매했다는 의혹이 미국에서 제기됐다. 웃돈으로 줬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내 ‘대북송금 의혹사건’의 실마리를 제공했던 래리 닉시 미 의 회조사국(CRS) 선임연구원은 28일 ‘한미관계, 의회 이슈’라는 제목의 최신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의혹을 제기했다. 1999년부터 2000년 사이에 10억달러가 보고서는 “북한은 당시에 외화 자금을 극비리에 추진하던 고농축 우라늄 프로그램의 물질 및 장비 구입을 가속화하는 데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평가와 빌 클린턴 전 대통령 정부 관리들의 증언에 따르면 북한은 1999년에 농축우라늄 기술을 구매하기 시작했고, 2000년과 2001년에 그 같은 구매를 가속화했다”고 지적했다. 29억달러의 현금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노동당 39호실에서 관장하도록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전했다. 위원장과 북한 엘리트들을 위한 해외 사치품 구입이고, 다른 하나는 해외에서의 대량살상무기 장비 구매였다. 보고서는 “북한이 1998년부터 2008년 사이에 핵 및 미사일 프로그램을 위해 해외에서 15억달러를 사용한 것으로 한국 정부가 판단하고 있고, 이 돈의 상당 부분이 한국에서 온 것”이라고 밝혔다. 워싱턴=국기연 특파원(세계일보) 지금 현충원에서 호국영령들에게 줄빠따 맞고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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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3월 현대가 금강산 관광 대가로 북한에 4억달러를 지급한 것 이외에 비밀리에 4억달러를
닉시 연구원은 내달 초 은퇴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미 의회에 제출한 이 보고서를 통해 “현대가
보고서는 “1998년과 2008년 사이에 한국의 북한에 대한 경제 지원금은 70억달러에 달하고, 여기에는
보고서는 “북한 정권은 한국에서 제공한 현금을 김정일 국방위원장으로부터 직접 지시를 받는 북한
보고서에 따르면 노동당 39호실은 외환 지출금을 두 가지 우선적인 목적에 사용했는데, 하나는 김
고발당해도 난 모름...
북한은 도데체 전투기도 몇대 살 수 없는 그 돈으로 못만든게 없구나.
핵개발도 하고...로케트도 만들고...^_______^
그나마 현금으로 들어간 돈은 별로 안되던데...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