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 댓글 (21) |
  • 내 댓글 보기 |
  • 레벨 원사 2 내차가최고 07/29 18:26 답글 신고
    너무 길어요. 스으으윽~~
  • 레벨 중위 2 zipRar 07/29 18:27 답글 신고
    이 글쓴이는 진실성이 있는가?
    저번에 사기쳤잖아.
  • 레벨 원사 3 삼보일딸 07/29 18:33 답글 신고
    영어가 세계적으로 다 통하니까 몇몇
  • 레벨 소령 1 이드님z 07/29 18:34 답글 신고
    저 영어 약한 예술대학 학생인데 뽑아주세요...아놔...취업길이 안보이네요...군대부터 가야지...
  • 레벨 상사 2 변신괴물 07/29 18:34 답글 신고
    생산직의 경우라면 모를까 보통은 토익점수를 요구하는게 다반사입니다. 그러니 안할수가 없는거죠. 기업들이 그렇게 만든것을 왜 한국학생을 탓하십니까^^;
  • 레벨 원사 3 삼보일딸 07/29 18:36 답글 신고
    저도 현대 자동차 부품 가공 열처리 밴딩 하청업니다만..2차
    님은 1차는 아닐꺼 같고 2차 3차쯤 되겠네요 1차만 되도 엄청난데 이런걸
    적을일 없을꺼 같음.
  • 레벨 소위 1 핵커스토익 07/29 18:45 답글 신고
    현대가 크리스뱅글 영입한다고 헛소리 하더니 또 쓸데없는 일기 쓰셨군

    젊은이들이 잘못된게 아니라 회사와 나라에서 그렇게 만든겁니다.
    지금은 토익도 모자라서 토익스피킹까지 필수적으로 준비해야합니다. 그 두개 점수가 없으면 이력서 조차 쓸 수 없습니다.
    어학연수.. 알바를 하든 빚내서라도 갔다와야 이력서에 조금이라도 채울 게 있습니다.
    남들 다 있는거 없으면 어떻게 할까요?
    면접관이 남들은 학교다니면서 이것저것 다 할때 넌 뭐했냐고 하면 뭐라할까요? 이 세상을 비판할까요?
    대학교에서 교육방법 또한 학생들을 그렇게 만든 것입니다.
    당신은 천편일률적이라고 할 지 모르겠지만 남들만큼의 보통 스펙을 맞추는것도 정말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영어회화 토익 잘한다고 우쭐된다고요?? 당신이 공부한번 해보세요. 그게 하루아침에 되는 일인지.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한지.
    님이 말하는 천편일률적인게 아닌 다른것이 있다면 말해보세요. 대학4년공부하고 졸업해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 레벨 병장 니엄마가김여사야 07/29 18:54 답글 신고
    기업에사부터 토익을 없에야하는거아닙니까? ㅋㅋㅋ 면접하는넘들이 그딴것만 보는데 어떻게합니까 닥치고 토익해야지 ㅡㅡ;;
  • 레벨 중장 육포짱 07/29 19:09 답글 신고
    이글 쓰신분도 우물안 개구리 같은데요..ㅡㅡ;;
    당근 빌게이츠나 뭐..그런사람,,외국어 할 필요없죠...
    세계공통통용어 영어를 주축언어로 사용하는데...
    영어공부요..전세계적으로 하는만국어 입니다,ㅡㅡ;;
    해외 업무차 나가보셨나요????
    어딜가나 인터뷰 영어로 합니다,,저 역시 13개국 정도 다녀봤고,,,기본적으로 영어로 인터뷰 합니다...

    쩝..저도 토익스펙은 후달리나,,,대기업 공체로 2년넘게 다녀봤고,,출장도 많이 다녔고..지금도 무역업및 밤장사를 하는데 영어..꼭 필요한 언어란걸 나이를 먹고 시간이지나고,,,내가 하고자하는게 커갈수록 필요하더군요,,,
    나이 서른넘어서 요즘 실용영어 다시 공부한다고 학생들 틈에서 학원도 다니는데..젝일,..머리가 안돌아가서 고생이네요...
  • 레벨 대위 1 낭만공돌이 07/29 19:11 답글 신고
    창의적인 사고 능력있고 영어회화는 딸리는 젊은 인재는 찾아보면 얼마든지 있죠..
    하지만 이노무 사회가 간판을 중요시하니 그런인재가 중소기업 갈라 하겠습니까?
    무조건 대기업지원하다 안되면 공무원공부.. 이러고 있는거죠.. 또 중소기업문제점은 인재가 들어왔다 하더라도 관리를 못해서 곧 다른데로 빼았겨버리죠..
  • 레벨 상사 1 spinnnnn 07/29 19:23 답글 신고
    공돌이가 영어로 된 문서 빼고나면 뭐.. 볼자료가 ...
  • 레벨 원수 XLR8 07/29 19:23 답글 신고
    제가 아직 취업할 학년은 아니지만.. 정말 들려오는 취업 얘기들 들어보면 왜 다들 안정된 직장, 자신이 여태껏 공부에 쏟은 노력에 대한 "보상"을 찾는데만 혈안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취업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월급을 잘 받고 싶고, 안잘리고 계속 일하고 싶은 것 또한 사실이겠지만 직원을 뽑는 회사 입장에서는 그게 아니잖습니까? 막말로 우리 회사를 월급이나 빨아먹는 호구로 생각하고 짤릴 걱정 없이 호봉수나 채우고 앉았을 사람을 뽑을 리가 절대, 절대 없다는 아주 간단한 원리가 성립하는 것이죠..

    물론 영어나 정보처리 중요하죠, 나라가 작다 보니 해외로 뻗어나가 세계무대에서 왕성한 활동을 위해서는 영어 문서 해독이나 컴퓨터 자료 만드는데 쓸데없는 시간을 허비하지 않는 것, 중요한 것 맞습니다.. 학교에서 얼마나 전문적인 기초지식을 쌓았나 또한 중요한 것 맞습니다.. 근데 그런 기계적인 스펙을 보고 신입사원을 뽑는 시대는 갔다고 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지금 세대에서의 취업이란 회사에게 이익을 안겨줄 사원을 뽑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원 본인이 회사일을 그저 남이 시키니까 하는 수동적인 일로 치부하고 회사에 헌신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꿈과 열정이 얼마나 세상에 임팩트 있는지, 그 열정으로 일을 함으로써 회사에게는 물론 자기 자신에게도 금전적인 것 외 얼마나 큰 이익을 남길 수 있는지의, win-win 취업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 레벨 원수 XLR8 07/29 19:35 답글 신고
    근데 영어 영어 하는데는 이유가 좀 있는듯 하더군요... 제가 스물한살때 중소기업에서 영어 알바를 한 적이 있는데요.. 제가 봐도 제가 제일 멋있었을 때는 외국인 바이어들 오면 다른 직원들은 한낮 알바에 불과한 제 뒤로 따라오고 저는 사장님-이사님-바이어들과 제일 앞에서 함께 다닐 때라는..
  • 레벨 대위 1 낭만공돌이 07/29 19:48 답글 신고
    글쓰신분이 중소기업사장님이라 하셨는데 만약 젊은 인재가 들어와서 회사직원 어느누구보다 뛰어난 실력을 보이면 대우 해줄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제가 장담하건데 님회사에 님과 관련된 친인척 한둘쯤은 아마 중요한 자리에 있으리라생각됩니다. 아님 다른예는 개국공신같은 사람이 있을 수도 있고요.. 이런 사람보다 월등한 젊은 인재가 만약에 들어오면 님친인척,개국공신 보다 더 대우해줄수 있나요?? 반문하고 싶습니다.. 그런 준비가 되어있다면 아마도 쉽게 인재를 구할수있지않을까싶네요..
  • 레벨 하사 1 보기드믄미남 07/29 19:50 답글 신고
    아는 지인이 빌게이츠를 만나서 물어 봤는데 빌게이츠가 미국이라 성공했다라...

    죄송합니다 이부분에서 뿜었습니다... 미국이라 성공했다라 예기한건 모 인터뷰에서

    예기한걸로 아는데요... 정말 지인이 물어 본겁니까?
  • 레벨 하사 1 보기드믄미남 07/29 19:52 답글 신고
    추가적으로 말씀드리자면 미국이라는 거대 자본시장이 있기 때문에 성공할수 있었다

    고 부연설명까지 했습니다. 제2외국어를 배울 필요가 없다고 한적은 없는걸로 알고있

    습니다만..
  • 레벨 대위 1 낭만공돌이 07/29 19:54 답글 신고
    저도 요즘 젊은이는 아닙니다만 과연 요즘 젊은이중에서 글쓰신분이 생각하고 있는 인재상이 님 회사에 들어왔다 했을때 잡고 있을 '어떤것'이 있냐는 거죠??
    저도 중소기업만 돌아다녀서 이골날정도로 사정을 잘알아서 하는 말입니다..
    회사사장은 딱 두부류만 있음됩니다..돈많은사장, 사람을 잘알아보는사장..
  • 레벨 중령 2 다솔기사 07/29 21:04 답글 신고
    닉넴 보니 어째 신빙성이 떨어지네.
  • 레벨 상사 2 남모르게기니 07/30 11:19 답글 신고
    다필요없고 영문과 나왔는데 외국인이랑 말못하는게 제일 문제임...전문성이 떨어지니 이왕이면 검증받은 사람을 택하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 레벨 중사 1 whoau 07/30 13:32 답글 신고
    40대면 386세대네....
    386세대면 진정으로 그 윗 세대들의 피와땀과 희생으로 건국이래 최고의 속도로 경제가 성장할 시기에 사회진출한 세대네....
    386세대...
    온갖 새로운 것들을 접하며 최고의 호위를 누리며 지내온 세대....
    고로 최고로 운동권이 많은세대...
    지금은 그때의 운동권들이 정치판을 독식한 세대....
    최고로 자식들 과외 많이 시키는 세대...
    즉...대한민국 최고 권의와 힘을 부여받은 세대....
    그런 세대니 변화도 싫고 새로운거 받아드리기도 싫어지겠지....
    지금의 사회문제(취업난)의 주 요인이 그 세대건만....
    그러한 채용방식과 분위기 채용결정을 지들 4~50대가 만들어 놓고서는 부작용 생기닌까 다음세대 등 떠미는 파렴치한 세대...
    이런글 쓰기전에 반성부터 하지...386세대야~
  • 레벨 원사 3 배찌 07/31 01:11 답글 신고
    엠오엔이와

덧글입력

글쓰기
검색 맨위로 내가쓴글/댓글보기
공지사항
t서비스전체보기
사이버매장
국산차매장
수입차매장
튜닝카매장
승용차매장
스포츠카매장
RV/SUV매장
밴/승합차매장
오토갤러리매장
국산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국산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수입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수입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내차팔기
사이버매물등록
국산차등록
수입차등록
매물등록권 구입
게시판
베스트글
자유게시판
보배드림 이야기
시승기
자료실
내차사진
자동차동영상
자동차사진/동영상
레이싱모델
주요서비스
오토바이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