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떤 어르신의 글에 언급될정도로 기아빠?인데
아직까지 스팅어를 타본적이 한번도 음네예;;
주위에 스팅어타는 사람이 어찌한명도 없는지;;
죄다 어르신들뿐이라 제네시스아님 e클이고
오천넘어가면 걍 독일차사!!라고 울부짓는 카푸어들뿐이라 그런지
정작 국산 GT카의 자존심 스팅어를 타볼일이 없었네예..
누가그런소릴 했는지 잘 기억은 안나지만
스팅어를 타보지않고선 기아와 정의선을 논하지마라.
가 불현듯 떠오릅니다.
좌우지간 전 기아빠가 되려면 아직멀은듯ㅠㅠ
기아에 안좋은 추억만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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