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딸린 식구도 없고..
아반떼를 내심 기대했건만 뭐 뻥튀기인진 몰라도 계약건수가 17000 건 넘었다고 하니..
추세로 보아 때빙은 불보듯 뻔하고.
왠지 모를 나름 유니크함을 추구 하느라 벨로스터를 기대해야겠네요.
아반떼 보단 때빙에서 자유롭겠죠?
차살려고 현금 1315마넌 3년동안 모았는데 나머진 할부로 할려고 맘 먹고 있습니다.
벨로스터 언제쯤 나올가요;;
별탈 없이 달려주는 모닝이지만 이젠 언덕에서 나를 추월해가는 차량 뒷꽁무니 보는것도
너무너무 지겨버요~~~
휠이랑 스티커 좀 하면 떼빙 티 별로 안나요. ㅎ
문손잡이나 잡아볼수 있는차를 까던지
근데 저는 좀 심심하다 그럴까?? 오~ 괜찮게 나왔는걸?? 좋다...이런느낌 이지만
와~ 갖고싶다...어떻게든 돈 만들어서 사야지!! 이런 느낌은 아니더군요...
새로나올 라프나 포르테 역시 그럴 것 같구요...당분간은 타고있는차 아끼면서
벨로스터가 나올때까지 기다릴 생각입니다...
볼수록 훌륭한 외관같아요.
차한대 더사고싶은 욕구가 마구생기는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