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8년식 K7 3.3입니다 이제 막 50,000km 주행한 상태임니다.
어제 비오고 퇴근후 주차장에 세워놓고, 오늘 내부 정리좀 할려고 트렁크 열었더니
첫번째 트렁크 열자 사진 표시한곳 양쪽에서 물이 왈꽉 쏟아지더라고요,
원래 비오면 저곳에 비가 고이나요? 처음 있는 일이라....
트렁크 내부는 젖지는 않았습니다.
두번째 사진은 양쪽으로 흘러나온 표시입니다.
세번째 사진은 출고시 장착된 타이어 그대로 이고, 색깔은 처음이나 지금이나 동일한데
우측은 집에 또다른 차 4년넘은 한국 타이어 색깔입니다.
기아 큐센타에 가서 물어보니
"원래 비싼, 한짝에 40만원짜리타이어라 그렇다. 저런타이어 모두 허옇다"
이렇게 답변하더라고요? 진짜 그런가요?
다른님들 차도 그런가 싶기도 하고,
뭐가 뭔지 몰라 일단 보배 휜님들의 경험해본 조언 부탁드리고자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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