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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페온이 나름 선전해 주기를 바랬는데 현대차 못지 않게 개념이 없네요.
조심스럽게 월 판매량 500~800대 예상해봅니다.
만약 월 1000대 이상 팔면 대 선전이라고 할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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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대는 여전히 삽질만 하는구나...후방경보기와 열선도 없는 차가 3000이 조금 넘는다??
이야..깡통에 USB만 달려해도 3300이 넘어가겠구먼..아니..깡통에는 USB못다니 한 3500되겠구먼...
월 500대!!!
ㅉㅉㅉ 이 따위식으로 마케팅을 하니깐 뭐
어차피 좀 기다렸다가 할인 왕창 해주면 그 때 사갈려고 기다리겟지
이것도 베리타스의 전처를 밟겠구나 ㅋㅋㅋㅋ
싸게 나와도 그렌져한테 발릴 놈이
무슨 3800 만원;
아니면 그냥 사서 용자가 되실것인가...
미스테리~~ 하군요...
이건 뭐 의류업계가 옷값 책정할때 70%세일하는 가격까지 생각해서 정가 매기는것과 다를게 없네...
저 가격에 옵션 보태면 4500도 찍겠는데요;
게다가 멀티미디어 팩키지..300만원짜리도 깡통에선 선택불가...
결국 알페온에 USB순정으로 달려면 대략 400-500만원 추가...ㄷㄷㄷ
같은 2.4..알페온은 직분사..
이건 뭐 HG나 카칠이 2.4GDI올리면서 가격 100만원정도는 올려도 되겠네..
만일 저 가격이라면, 알페온의 등장으로 다시한번 준대형 자동차시장의 가격상승이 이루어지겠군요
아반테나 라프 준중형 사면 잘샀다고 하지~
준대형 가격에서 그렇게 비싼건 아니라고 봅니다만....
차량구입할때 드는돈 차값 세금 보험 다함쳐서
4000천만원 정도 쓴다고 생각하면 탈만하게 뽑겠네요~
어찌 좀 잘 못 생각하고 계신듯..
나와봐야 알겠지만 상품성이 이번에도 의심스럽네요
무슨 자기 차를 4천 이상 주고 산다는데 덥석 물고 산답니까..
차 팔때 눈물나요..;;;
아마도 알페온이란 차도 몇년후에는
지금의 지대우 차들처럼 몇백만원씩 뒷구멍으로 할인되어서 판매가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