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더 검색해보니
맨아래 리플 다신 분의 말이 맞습니다.
제가 생각하고 있는 개념은 구형 엔진이고..(인젝터 하나에서 분사가 되어서 네개로 나누어 들어져 가는방식)
현재의 mpi 엔진은 네개가 달리는게 맞네요..
하지만 그 전선관 쪽이 아닌 그전선관 아래쪽이군요..
기존 알던거 대로 쓰다가 요새가 다중분사방식이였다는걸 잠시 간과 하였네요..
요부분은 제가 잘못알고 있었고 인젝터는 네개가 맞습니다.
다만 그 분기가 되는 주름관은 연료와는 관련이 없는 라인이네요..
댁이 기름샌다고 ㅋㅋㅋ 하며 퍼온 사진은 저부분이 아닌 분명 전선관쪽을 지목하고 있었거든..
그리고 차엔진룸도 못열면 그냥 눈팅이나 해라.. 제발... 이건 까가아닌 완전 빙시네
그리고 보통 휘발류는 날라가 버리죠.. 디젤은 그나마 휘발성이약해서 제자리에 들러 붙지만요..
보배님들 한심 하군요 ㅋㅋ
위치를 잘보세요 안쪽에 인젝터랑 딜리버리파이프 안보입니까?? 딱 그위치 아닙니까
딜리버리파이프에서 인젝터가 어떻게 연결되는지는 아십니까?ㅋㅋ
딜리버리파이프에서 인젝터 연결 부위에서 충분히 연료가 누유 할수 있습니다..
사진 잘좀 보고 댓글 다세요 ㅋㅋ 기통마다 인젝터가 꼽힌게 언제인데 아직도 기화기 이야기나 하고 있고 한심 합니다 ㅋㅋㅋㅋㅋ 휴.......
사진 잘 보시면 인테이크 파이프 위쪽이지 않습니까 고위가 바로 파이프랑 인텍터 연결 부위 입니다 잘 모르면 그냥 보고 넘어 가시길 ㅋㅋㅋㅋㅋ아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