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품질의 르삼 뉴SM5의 2010년6월까지...그리고 2010년7월식의 사진이다..
뭔가 하나사라졌네...
왜 사라졌을까?? 현대처럼 원가절감???
아니다...르삼은 감성품질의 최고봉, 유러피언 프리미엄인데 설마....
저건 원가 절감이 아니라...
트렁크에서 끽끽 죠스우는 소리가 심하다는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아예 소리가 나는 부품, 즉 죠스의 성대를 제거한거라는..
고객의 소리에 잘 반응하고, 불만인 소리도 없애고, 원가절감까지..
한번에 3마리 토끼를 잡는...아니 죠스 소리가 사라졌으니 세마리 죠스를 잡은건가???ㅡㅡ
현대는 원하지 않는 원가절감하지 말고..
감성의 품질로 승부하는 르삼에게 좀 배워야 한다...
쉽게 보이지 않는 부분의 죠스성대까지 제거해주는..
2011년형부터 적용했어도 될것을 그 이전에 적용해주는..
르삼의 고객사랑...아..감동이다~~~
자넨 꿈이 뭔가??
욕부터 하는 인간들ㅎㅎ중졸 티가 너무나네...
현까 대까랑 섞인 그냥 르삼까일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러버소울 , 운영자 개새끼 <-- 이분들이랑 다른게 뭐죠?
수고가 많으시네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