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깔려고한의도도 아니고 다만 어느차가 되든 독서등정도 돈쳐받더라도 옵션으로라도 쫌있었음 했소
어두울때 물건찾을때도 쓰거나 차안에서 동전 라이타등을 흘린경우가 꽤만기에 본인은 나름 유용하게 사용합니다...
떡밥하나 나왔다고 몰려들어 사이드에어백 어쩌고 저쩌고 하는거 관심도없었습니다.
아반테 늘 무난하고 괜찬은차고 준중형에 사이드에어백 장착된거 좋은데
안전과 편의사항은 별개아니오? 난 옵션장난질을 꼬집은거지 독서등없다고 차가 개판이라고 한거아니오
옵션질로 대가리굴리는 현대가 미운거지
현대팬분들은 너무 열성적이라 상대하기가 까다롭군요...
영맨말대로 높은 트림을 사면 되지 않느냐 하는데 이게 바로 상술 아니요??
이거 마치 홈런볼 가격올리고 DHA 넣어주고 안에 갯수 줄어들고 상술이죠 뭐~
아마 diy 하실 분들 많을 듯 한데, diy 하기 쉬운가 모르겠군요.
소비자라면 좋아진거보다 아쉬운게 눈에 보이면 일단은 아쉬운거죠
판매자는 이만큼인데 그 돈으로 뭘 더 바래? 이식이고
당연히 비교 가능한거죠... 이걸 포기하고 저걸 같느냐.. 하는 비용의 차이에서 보다 높은 가치를 내세우는건 당연한거죠... 그걸 단순이 맵등 대 맵등의 비유로만 봐서 이건 잘못
소비자 입장에서 그게 좋은짓인가
당신은 소비자가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