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관세를 제외하면 이삿짐 반입시 내는 세금은 국내차량과 동일한 과세체계입니다. 따라서 관세드립은 말두 안되는것입니다. 관세는 차량가격+운송비의 합에 8%가 부과됩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는 국내생산차량과 동일한 부가세,교육세,특소세등이 부과됩니다. 님말대로 누진세기 때문에 관세는 8%지만 실제 차량가격에 미치는 영향은 10%내외라고 한것입니다. 이삿짐으로 반입하는 가장 큰 이유는 검사가 면제되며, 1년이상 거주확인되면 취득세도 면제받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외제차든 국산차든 동일하게 내는 세금을 가지고 관세나 FTA드립은 치지 마십시오.</b>
<b>진짜 인증하려고 하시네...
미국 MSRP에 국내와 같은 특소세,교육세,부가세가 포함되어 있나요??
국산차에는 특소세,교육세,부가세가 안붙나요?
미국산 차량 가격이 900만원이라고 합시다.
운송비 100만원이라 칩시다..
그럼 차량과세기준금액은 1000만원..여기에 관세 8%면 1080만원.
여기에 특소세 10%하면 1188만원, 여기에 교육세(특소세의 30%)하면 1188+32만4천하면
1230만4천, 여기에 부가세 10%하면
1230만4천+123만400원--->1353만 400원..
그럼 관세가 없다면??
1000만원에 특소세,교육세하면130만원 더해지니 1130만원, 여기에 부가세 10%하면 1243만원..
자..관세포함 1353만 400원, 관세 미포함 1243만원...10%도 차이가 안나는데요??
개인적으로 계산해본 결과 도합 38% (개인이 이삿짐으로 반입시) !!!!
사실상 폐쇄시장임.
한미 FTA, 한일 FTA가 조속히 타결되어야 하는 이유임.
세계최고라는 현기차 어디 일본차 수입개방되어도
그리 잘나갈지 과연 궁금하군요.
그뿐 아니라 관세부터 시작해서 모든 세금이 '누진적용'입니다.
즉, 관세 붙고, 그다음엔 무슨 세금 붙고....즉 세금에 또 세금이 들러붙는 복리식.
고로, 8% 관세가 실제로 끝까지 가면 8%가 아닌겁니다. 고리대금이 이런 방식이죠..
이걸 합산하면 실소비자가 내야 하는 세금이 38% 정도입니다.
현팔이 인증 그만하시기 바랍니다.
한일 FTA 대찬성 !
관세 장벽 철폐 대찬성 !
소비자의 자유로운 선택권 보장 대찬성 !
그리고 그 이후에는 국내생산차량과 동일한 부가세,교육세,특소세등이 부과됩니다. 님말대로 누진세기 때문에 관세는 8%지만 실제 차량가격에 미치는 영향은 10%내외라고 한것입니다. 이삿짐으로 반입하는 가장 큰 이유는 검사가 면제되며, 1년이상 거주확인되면 취득세도 면제받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외제차든 국산차든 동일하게 내는 세금을 가지고 관세나 FTA드립은 치지 마십시오.</b>
세금 적용이 누진에 누진을 거듭하는 방식이므로
처음계산할때 관세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최종가격에 엄청난 차이가 빚어집니다.
미국에서 아반테값인 (MSRP기준, 실거래가는 일단 무시하고)
시빅이 한국에선 왜 그렌져 가격으로 벌어질까요. 이게 10% 차이?
혼다코리아가 폭리를 취해서? 하하하.
현팔이님.
님 같은 이들을 소비자와 열린 사회의 적이라고 부르는 겁니다.
인생 그렇게 현기처럼 사는거 아닙니다.
소비자는 다양한 선택과 완전자유 경쟁시장을 원하는 겁니다.
미국 MSRP에 국내와 같은 특소세,교육세,부가세가 포함되어 있나요??
국산차에는 특소세,교육세,부가세가 안붙나요?
미국산 차량 가격이 900만원이라고 합시다.
운송비 100만원이라 칩시다..
그럼 차량과세기준금액은 1000만원..여기에 관세 8%면 1080만원.
여기에 특소세 10%하면 1188만원, 여기에 교육세(특소세의 30%)하면 1188+32만4천하면
1230만4천, 여기에 부가세 10%하면
1230만4천+123만400원--->1353만 400원..
그럼 관세가 없다면??
1000만원에 특소세,교육세하면130만원 더해지니 1130만원, 여기에 부가세 10%하면 1243만원..
자..관세포함 1353만 400원, 관세 미포함 1243만원...10%도 차이가 안나는데요??
국내세금체계도 FTA와 관계가 있나보죠?? 관세에 국내각종세금도 포함되나보죠??</b>
미국산 차량 가격을 900이라 치면
국산차 가격도 똑같이 900으로 시작해야지 왜 1000으로 시작해서 눈속임?
2000만원짜리 차로 계산 (운송비 100으로 가정시)
관세 8% 붙는 수입차--> 2654만 8800원.
관세 없는 국산차--> 2361만 7000원.
실소비자 입장에서는 원가 2000만원짜리 똑같은 차에
무려 300여만원 차이가 나는데요?....12.1% 차이군요.
이정도면 차량 급이 왔다갔다하는 차이입니다.
당연히 무역장벽으로 부를만한거죠.
소비자는 완전 자유경쟁 시장을 원합니다.
아니, 님 말마따나 그리 차이가 없으면 개방해도 별 문제 없겠네요?
하하~ 무엇이 두려운지~
관세유무에 따른 가격차이를 계산한건데 뭔 국산차드립??
눈이 있으면 잘 봐요..
차량가 900만원짜리 차량에 대한 관세유무에 따른 가격이지 외제차, 국산차 비교가 아니잖소??
에휴...</b>
운송비 100만원하면 관세기준이 2100만원이 되겠죠??
2100만원의 8%는 168만원. 그럼 2268만원. 비관세일경우는 2100만원.
여기에 동일한 특소세,교육세,부가세가 붙게 되지요...
그럼..
관세를 내는 2268만원짜리차에 세금붙이면..
우선 특소세와 교육세가 294만8천4백, 여기에 10%부가세하면..2819만1240원
그럼 비관세면..
2100만원에 특소세,교육세가 273만원, 여기에 부가세 10%하면..2610만3천원
대략 210만원차이가 나네요..10%가 되나요???
관세얘기하면서 국산차드립치는데 이건 뭐 말이 통해야...</b>
대체 어찌 계산하면 8%의 관세가 차량최종가격에 12%의 영향을 미치는지..
대략 10%의 영향을 미친다는건 차량판매회사의 마진까지 생각해서 얘기한건데 그걸 세금으로 다 메꾸시네..ㅎㅎ
현팔이 드립치더니 자기가 골로 감 ㅋㅋㅋㅋ
고가 차량일수록 그 차이는 커지겠죠!
우리 모두 빠른 개방을 기다려 봅시다!
뉴Boxil님께서는 관세만 아니면 충분히 수입차 사실 능력이 되는데,
무역장벽으로 인하여 안타깝게도 수입차 향기 나는 르삼차를 구입하셔서
스스로 위로 중이시네요..
국산차는 이미 25% 의 세금이 붙어나온가격이라는걸 모르신느듯..;;
국산차 '판매가격' = 각종세금+특소세포함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