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준중형전쟁
*포르테 와 라세티 프리미어의 대결로 시작.
- 한 놈은 벤틀리를 잡아먹는 럭셔리 퍼포먼스 / 다른 놈은 아이스 블루와 피아노 블랙의 심오함으로 어필
- 보배에서 까이던 칭찬받던 나름 판매량은 나왔음.
*뉴 SM3가 여사님들의 기대를 얻고 출시.
- 내 아이를 사장님격으로 만들어주는 유러피안 세단의 인기폭발.
*아반떼, 묵묵부답. 오랜기간 바뀐것이 거의 없음에도 절대 1등의 자리 유지.
*2위는 유러피안 세단의 것이 되었고 결국 뽀르테와 라프의 3등자리 싸움.
*추후 라프D, 포르테쿱이라는 추가적인 노력에도 판도 뒤집기는 불가.
제2차 준중형전쟁
*헬로키뤼와 발뷔를 앞세우며 아이러니한 중형(Compact) 아반떼 출시.
- 다른 준중형들이 초라해보일 정도의 대대적인 변신. 다만 디자인은 호불호.
*준중형 전쟁 끗.
엠디는 다크템플러다~ 하겠습니다..
포르테,라프,슴쓰리가 그냥 커피면
엠디는 T.O.P다~ 하겠습니다..
사진상으론
두번째 폴쿱이
압도적이네!!
허나..
현실은..
MD!!
나머지는 거들 뿐!!
아님 말구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