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명하시는 분들계십니다...
뭐 외국선진국들은 가구당 자동차 보유대수가 3대라서 굳이 큰차가 필요 없는거라는둥...
하지만 한국은 2대이하라 어쩔수없이 큰차를 사는거라는둥 하시는데.....
솔까...
"어쩔수없이 큰차탄다"이런말이 어딨습니까? 돈없어서 어쩔수없이 작은차 탄다는 말은 들어봤어도
큰차타는게 어쩔수없다는 논리는 당췌 어디서 나온건지...ㅋㅋㅋㅋ
한국인들이 미국 수퍼뚱땡이들처럼 100키로 넘어가고 200키로 육박하는 그런 몸매라 칩시다..
그럼 당연 큰차를 선호해야할 이유가 충분하겠죠...근데? 지금 현재..보통 한국인들 평균체형에....
보통 한집당 가족수가 4명정도인걸 감안했을때......
솔직히 프라이드급이나 아반떼급만으로도 충분히 페밀리카로서 그 기능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어쩔수 없이 큰차 탄다는건 솔직히 변명이죠......
없는돈에 무리해서 큰차사지말고 자기 주제껏 소비하라는게 잘못인가요?
차값 비싸네 어쩌네..이런 죽는소리 나오는 이유는 진짜로 현대차가 비싸서 그런게 아니라...
소비자들 상당수가 이미...본인들 주머니사정은 생각지도 않고, 아무런 계획없이..그저 남들눈에 안쪽팔릴라고
무리해서 큰차를 사서리....그것땜에 허덕이게 되서 그렇게 때문에 차가 비싸보이는겁니다.
편의사양 좀 없으면 차 못타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특히 여성분들이 편의사양에 욕심이 많으신 듯...^^;;
자연스레 차값은 올라가게 되죠.
제 생각엔 필요한 편의사양을 충분히 즐기는대신....차급을 한급 낮추면 모두 편한데....
그넘의 자존심때문에....ㅋㅋ
한 급 낮추는 게 어렵나요? 풀옵을 원하시면 그리하시면 되죠
무리해서 큰차를 사서 그것때문에 허덕이는 거라.........
참 생각.... 대박이야.. 이런글 당췌 몇번째 올리시는 건지...
대한민국 중고차 시장가면 신형 아방보다 훨씬싼 6개월도 안된 중형차량 재미있게 돌아다님.... 막말로 돈없음 2년된 폭스바겐 디젤 사고 다녀야 정답이죵.. 안그럼???
아..참.. 할말은 많은데 뭐.. 귀가 막혔으니.. 님 논리대로 쭈욱가삼..
가격과 상관없이 큰차보단..작은차가 좋을 수도 있다는걸 모르남?
무조건 큰차..고급차만 고집해서...중고차라도 중형차이상을 몰아야겠다는 삐딱한 사고를 꼬집는걸세.
어쩔수 없어서가 아니라 한세대가 타기엔 중형급이 가장 무난하기 때문입니다
혼자서 중형타는건 낭비입니다만 한가족이 쓰기엔 소형은 너무 작습니다
결혼 아직 안한거 같은데 결혼후에는 무리가되더라도 중형을 사는 이유가 있는겁니다
그랜저급이 소나타만큼 팔린다면 문제지만 현재의 우리나라 차량 소비 구조는
적정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자동차 전체시장에서 대형차는 10%(대형 SUV포함)정도 팔리고 중형이하차량이 70~80%정도 차지하니까요
나머진 중형이하 SUV나 트럭류....
아기 하나 태우고 이동하고 시장보러 다니고 하면 왜 소형이 결혼한 한세대에서
맞지 않는지 알게될겁니다
뭐 또 이런반론이 나오겠지요...유럽애들은 한집에 차가 여러대다....
그렇담? 갸들은 가족단위로 어디 놀러갈때...식구들마다 다 차 따로따로 운전해서
가는가보죠?갑자기 궁금하네요.
뒷자석에 카시트 트렁크에 유모차만 실고다녀보면 압니다
애 데리고 어디가면 그것만 필요한것이 아니죠 기저기 가방 분유병 등등 챙기면
그게 또 한보따리입니다
카시트...소형차도 충분이 들어가고....
선진국일수록(특히 유럽이나 일본) 중형이상의 덩치보다 실용적인 공간을 더 선호합니다.
단...미국만 유별나게 풀사이즈차를 좋아하는데...이것도 최근 대도시위주로는 소형차가 주목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유독 한국사람들이 소형차는 못타겠네..가족이 타려면 중형이상은 되야하네..하고....억지를 부리죠...님처럼....
PS: 덩치는 유럽사람들이 한국사람보다크죠...그런데 왜 유독 우리만 좁다고 그러나요??
유럽쪽도 가족 나들이용 차량이 따로 있는 경우가 많죠 보통 따로 차를 타고 다니지만....
우리나라는 공동문화입니다만 서구는 개인문화입니다
집에서도 아이들 방이라고 그냥 문열고 안들어갑니다
꼭 노크를 하죠 그게 그들의 문화입니다
동양문화 처럼 공동소유라는 개념이 별로없죠 같이 쓴다는 개념이....
그리고 개인의 공간은 철저히 존중해줍니다
서양 애들이 18살만 되면 대부분 독립하는 이유이기도하고.....
한국도 서구문화 따라간지 오래됐구요...특히 자동차공유? 이런건 오히려 더 없죠...한국이...
근본적으로...실용성을 따진다는건....
한국도 마찬가지로..일주일에 한두번 가족나들이를 하고...나머지 일주일내내 나홀로차량이 대부분인건 아시죠
바로 그럴때 님이 말하는 서구에선....
일주일에 한번 좁게 타는데...소형차를 사는게 맞다고 생각하는거고...
한국사람들은....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가족이 타는데...넓고 큰차를 타야겠다고 생각하는게 문제라는거요.
뭐 유럽은 전부 디젤에 헤치백만 다니나요?ㅎㅎ
그들은 혼자 이용할땐 소형차량들 탑니다 가족 나들이용 차량은 전부 따로 준비되있습니다
왜 인구당 차량 소유댓수가 많은지 정말 몰라서 그러시나요?
정말 한집에 차 몇대있는게 전부 소형이나 경차만 있을거라고 생각하시나요?ㅎㅎ
유럽쪽은 캠핑카도 많이 보유하고있습니다 요즘은 유럽이 국경이 없어지다보니
장거리 여행이 더욱 자유로워졌죠
왜 유럽은 소형 경차만 있다고 생각하시나요?ㅎㅎ
일본은 중형차 이상을 보기가 힘들고, 유럽 역시 C-세그먼트의 해치백이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미국은 큰 영토의 특성상 픽업트럭과 같은 차량이 발달한 것이죠
서울-부산 왕복에 차로 하루도 안걸리는 좁은 땅에서,
애도 얼마 안낳는 요즘, 차 크기는 갈수록 커지는 요즘,
굳이 중형 타야 할까요?
지금 쏘나타 실내가 예전 초기 그랜저(회장님만 타던)보다도 큽니다. 심지어 XG와 비교했을 때 전장을 제외하고 모든 수치가 큽니다.
그런데 중형이 부족하다니요? 몇십년 전 사람들은 그 좁은 쏘나타1같은 차들 어떻게 타고다녔을까요? 그들이 우리보다 많이 작은 것도 아닌데?
유럽사람들이 차량 보유댓수가 많은건 그들은 휴가 기간도 길고 여행을 많이합니다
출퇴근이나 도심 주행용 차량만 가지고 있을거라는 생각은 어디서 나온건가요?ㅎㅎ
내가 언제 유럽에 소형 경차만 있다고 했나??
한국의 소비성향이 더 대형위주라는건 맞는 사실아니오?
당신 정치하오??
물타기의 대가구만....
요리조리 말바꿔서 논점만 흐리지말고....
아파트 비유는 더 가관일세..
100억자산에 1억짜리 차를 사는거랑...
1억자산에 3천만원짜리 차를 사는거랑....어느게 더 과소비라고 생각하오??
그렇다고 유럽에는 소형차량만 있는건 아니잖아요?
휴가때나 휴일때 사용하는 차량들은 보통 보유기간이 일상용 차량보단 훨씬 깁니다
가격도 ㅎㄷㄷ하고 사용빈도도 많지가 않기때문이죠
여유만 있으면 요트 같은것도 노후에 즐기기위해서 구입하는게 유럽인들입니다
어차피 복지제도가 잘되있어서 연금으로 먹고사니까요
그렇게따지면 유럽이야 말로 허영심과 과시욕이 넘치는 곳이죠
차량보유댓수만 비교해도 유럽인들이 차량에 들이는 금전지출이 우리나라보다 많습니다
우리나라는 한세대가 대부분 비싸봐야 3천만원 지불하고 끝이지만....
유럽 소형 2~3대 살려면 얼마나들까요?
우리나라 기준으로봐도 그 이상 들어가죠
처음부터 인구당 차량 보유댓수를 이야기한것도 이러한 점때문이고...
실용성을 봐도 소형 2대보단 중형 한대가 더 나을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유럽의 인구당 차량 보유댓수를 말한거죠
물론 모두의 입장이 전부 같을수는 없으니까 소형차면 충분하다는 논리에 반박하고 싶진않습니다
소형차면 충분하다는 말이 잘못됐다고 한적도 없고요
단지 허영심과 과시욕이란 측면만 보면 무조건 그렇게 나쁘게만 볼것은 아니라는 말이죠
구름속달님하곤...생각이 참 많이 틀린것 같소...
한세대가 몇대를 보유하건...그건또...별개의 문제요.(그래서 내가 물타기라고 하는겁니다.)
일단...애초에...소형차들이 좁아서...중형이상타야한다는 님의 논리에 반박한거요.
차를 필요에 따라 몇대를 소유하던...용도에 따라 달리 운용하던...그건 논외란 말이요.
선진국에서조차 소형차로 가족나들이를 많이한다오.
좁으면 좁은대로...애들 짐 다 꾸리고...잘도 다닌다오...
분명한건...한국은....필요이상으로 큰차를 끌고다닌다가 논점이라오...
유럽의 요트라든지...무슨 복지문제?? 아주 특수한 상황만을 전개하는 그런논리는 말장난이다 이말이요.
있는사람들이 차사면서 비싸다고 안하는줄 암???
g35타고 다니다가 양평에 전원주택 부지 구입해서 공사현장 다녀오고 담달에 착공 들어감.. 왕복 거리가 200km임.... 그래서 주로 출퇴근 용으로 쓰고 제네시스는 실내넓어서 가족과 함께 때론 친구들과 함께 양평갈때 주로 이용 토목공사 시작때부터 줄곳 다니고 있음... 뭐 이거 내자랑인가??? ㅋㅋㅋㅋ 집과 차는 무리해서 사도 됨.... 그리고 차값 비싸다고 욕해도됨.. 뭐가 문제임..ㅋㅋㅋ 님에게 문제는 현대차 비싸다고 욕하는게 문제가 되는거 아님?? 그저 현대차 욕하는게 싫어서...그럼... 안그럼???
저러니 맨날 없는것들 죽는소리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평짜리 살면서 40평짜리 비싸다고 뭐라 그러면 안되구요...
개개인의 주관적인 판단이고 소비력의 차이를 전혀 이해 안하시네..ㅋㅋㅋㅋ
10억짜리 집사도 즐 비싸다고 욕할수도 있는거임... 참나.....
없는것들이 어디가서 기죽기 싫어서 무리해서 저런식으로 소비를 해대니....
즈그들 씀씀이는 생각도 안하고...무조건 현대가 어쩌구 저쩌구 부동산이 어쩌구저쩌구..
죽는소리나 해대져...ㅋㅋㅋㅋㅋ
돈이 많으면 뭐 어떤식으로 소비를 하던 문제될건 없슴다..근데 어이없는건
꼭 없는것들이 지들 주머니사정은 생각도 안하고 무리해서 큰차사고 큰집사고 하다가
결국엔 남탓만 해대는 꼴이 우스울뿐.ㅋ
그럼 님아 현대가족 현대 캐피탈을 까셔야죠.... 할부로 차사는 인간들은 님 말 다르면 다들 병신들인거잖아요???? 돈있어도 돈 많아도 똑같은 물건을 구입해도 둘다 욕할수 있는거지..씁
뭐 남에게 피해를 안주니 문제될건 없다고 볼수도 있지...근데 웃긴건말여
없는것들이 지들 주머니사정, 지들수준은 생각지도 않고 무리하다가 결국
못버티고 빌빌대는건..분명 그들 스스로의 잘못인데...왜 그걸 차값이 비싸네, 뭐가 비싸네
남탓으로 돌리냐는 거지..핵심은.ㅋㅋㅋㅋ
차라리 솔직하게...아 내 사정 생각지도 않고 무리했더니..좀 힘드네...이런식으로
인정하면 될걸.....꼭 저런것들은 자기반성을 안함...무조건 남탓만 해대는 꼴...ㅋㅋ
남탓하는 넘들치고 잘된넘들 못봤네요.ㅎ
이말인건데.. 아주 현질적이고 직설적 입니다...
주위에 차값 비싸다 하면서 고르는 차량을 보세요..
중형차 대형차 고르면서 옵션은 뭐를 넣어야 하구 있을껀 있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준중형은 어떠세요? 라고 물어보면
중형차정도는 타줘야지 라고 하는경우 많습니다..
내돈주고 내가 큰차를사면서 비싸다고 불만인데 뭔상관이냐?
이전에 내주머니에는 얼마가 있냐? 부터 생각해야 하는게 현실
돈이 안되면 소형차사면 되는데 말이죠...
저희집도 마찬가지 저도 그런 생각이 의식안에 자리 잡았습니다...
어쩔 수 없는 인식이라는것도 있고 큰차를 선호하는게 솔직한 대답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현실은 젊을때 20~30대때는 준중형을 타도 40대 50대 가면 당연히
큰차정도는 타줘야지하는 인식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더 많다 하겠습니다..
꼭 저런식으로 없는돈에 어디가서 차로 허세부리는것들이....동네 마트가면
콩나물값 몇백원에 손 벌벌벌 떨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밖에나가선 존내부자인척...ㅋㅋ(실제 댓글에서도 소형차나 타라는둥,가난하다는둥 잘 알지도 못하면서 상대방을 무시함.)
하지만 저런것들이
동네마트나 시장가면 "아줌마~이거 콩나물이 왜케 비싸?! 안깍아줘????!"이게현실.ㅋㅋㅋㅋ
한국은 무슨 산유국 두바이도 아니고 아직도 중형차 아니면 차로 안보고
정신 못차리고 있으니 정말 한심합니다.........
한두사람이 달라진다고 해결될 문제도 아니고... 에휴...
천민자본주의, 그저 남들에게 위세 떨어야하고, 없이보이면 안되는 천한 남눈치보기습성...
천한 백성, 못살던 습성좀 언제"쯤 완전히 버릴수 있을까요..
그래야 진정한 선진국으로 들어가는데..
못사는 동네에까지 소나타 그랜저 서있는 이 허세민국.. ㅎㅎㅎㅎ
국민만 불쌍한 거죠뭐.......
추천 +10 드립니다.
이미 2대이상 가지고 있는집도 상당하다능....
특히 경차고객의 경우 신규고객보단 기존 오너들이 세컨드카 개념으로 구매하는 비중이
매우높은게 현실.
우선
없는돈에 어디가서 허세부리려 큰차타려는 습성부터 고쳐야함....
꼭 어디 시장가서는 콩나물값 몇백원에 벌벌떠는것들이....
밖에나가면 차는 좋은거 탄단말여..낄낄ㅋㅋㅋㅋㅋㅋㅋ
물론 티비드라마가 일반인들 생각을 반영해서 만들겠지만,
20대 피도안마른것들이, 외제 대형차들 캐딜락, 인피니티, 아우디 끄는걸로 묘사하고.. 서민은 아반떼 끌게 묘사하고.....
아무리 시청률 끌기위한 소재일 뿐이라해도
개념좀 챙겼으면 참 좋겠네요... 티비부터....
남자주인공이 뉴프라이드 디젤 수동 해치백 끌고.. 이러면 얼마나 멋있어...
썩어빠진 병신민국..
그리고 다 좋은데... 그랜져 급 타면서 기름값이 비싸고 우리는 서민이고.. 하는거 보면... 이해가 안가던데요~
없는돈에 무리해서 큰차사는게 뭐가 나빠?
차와 집은 무리해서 사도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저런분들이....정작....어디 재래시장이나 동네마트가면
콩나물값 몇백원에 벌벌벌벌 떨죠.ㅎ
준중형 견적내다가 그래도 중형큰차타고싶어서...
끝물 할인에 깡통수동 NF 뽑으신.... 쥐명박이 자기가 쓴글이라고 생각하니..
왜이렇게 우낀거죠??
사실이라면 쥐명박님 실망임 ㅋㅋ
하긴 나도 라프 1.6 수동 타지만, 집에 NF도 있죠... 팔고나면 다시는 안살꺼라고 다짐중이긴 하지만...
드림카는 골프 tdi...
갑자기 진지하게 댓글달았던 내 리플들이 부끄럽네요
열폭할 필요도 없고...
천천히 읽어봤는데 ㅋㅋ 3개 대륙 4개국, 초중고 다 합쳐서 4년 제외하면 다 해외에서 살아온 제가 느끼기에 한국에서는 유럽 사람들 자동차 생활에 크나큰 착각이 있는듯 해요.. 뭐 영화가 헐리우드산이 많아서인지 미국은 그런대로 잘 간파하고 있는데 말이죠..
우선 독일에 택시가 벤츠라고 해서 벤츠가 널렸다.. 독일처럼 자동차 산업이 국가 이미지를 대표하는 나라의 공항에 처음 내려서 택시를 타는데 그냥 싸구려차 타는 것과 평상시 최고급 차로 알고 있던 차를 택시로 타는 것이랑.. 어느 쪽이 임팩트가 더 강할까요?
그리고 실제로 가면 꼭 지네나라 차만 타는것도 아니에요.. 독일 사람들도 서민들은 브랜드 국적 안가리고 자기들 합리한 쪽으로 고릅니다.. 세아트, 포드, 푸죠, 르노.. 독일차는 아니지만 실제로 가보면 흔해요.. 15년 이상된 노후차도 흔하고요..
작은차의 공간성 문제 제기하셨는데 그래서 차 크기는 그닥 키우지 않고 짐은 많이 실을 수 있는, 왜건이라는 기발한 자동차의 장르가 존재하는거죠.. 저도 사실 자전거 취미가 있어서 자전거를 차에 손쉽게 싣고 싶은데 세단은 바퀴를 탈거해야 해서 왜건이 제일 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