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는 좋은데 안팔린다 or 과소평가 받는다.'
저런말 하는 사람들보면 좀 어이가 없어요.
좋은제품의 의미가 뭔가요? 기업이 스스로 만들어놓고 뿌듯한게 좋은 제품인가요?
아무리 잘만들었다고 스스로 자부해도 결국 그 제품에 대한 심판은 소비자가 하게 되어 있습니다.
제아무리 튼튼해도 소비자들 대다수가 연비나 디자인을 차량 선택시 1순위로 꼽는다면 기업은 그렇게 바꿔야 합니다.
소비자들은 멋진 외형과 연비, 출력을 원하는데 지대는 힘딸리는 튼튼한차, 르삼은 못생긴 심장병 있는 차를 내놓으니 당연히 판매량이 떨어질수 밖에요... 반면 기아는 그런 시장의 흐름을 잘 읽어서 현대를 긴장시키고 있죠.
지대와 르삼 생각좀 해라 ㅉㅉㅉ 선전하길 바라는 소비자들한테 미안하지도 않냐...
단순히 판매량 수치만으로 판단하는 건 웃긴 일임.
다시 알기쉽게 얘기하자면..
에쿠스가 동급차에 비해
많이 팔리면 좋은거고
많이 안팔리면 나쁜거고..
ok??
그렇게 자기 얼굴에 침뱃으면서 까야 할 이유 있나요?
국산현대차에 벤츠,비머,아우디마크 달아놓고
이야~역시 마크하나가 차를 바꾸네.
그 독일브랜드 엠블럼 자체가 빛난다는걸 잘모르는듯해서요.
차는이쁜데 브랜드가딸린다or 현대라 과소평가 받는다.
저런말 하는사람들보면 어이가없죠.
프리미엄 브랜드의 의미가 뭔가요?
소나타,k7에 벤츠,아우디 달아놓은건가요??
아무리 잘만들었다고 스스로 자위하고 현빠들이 몰여들어도
그들만의 리그인걸요.
그런데 소나타에 렉서스 마크는 또 어디서 구해서 붙이고 다니는 사람이 있으니 그건 뭐..
렉서스마크야 옥션,지마켓에서 팔던데요.ㅋㅋㅋ
위에 말을 이해못하는 분도 있긴하네요.
소비자의 성향을 잘 모른다던가,.하는..
그러면 제품이 별로 안좋은게 되는건가???
제품만 놓고 볼때 좋아도 안팔릴수는 있다고 생각하는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