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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차들도 마찬가지인가요? 마찬가지라면 별 문제는 없을듯...
하지만 이 차만 그러면 심각한 문제가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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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이나 가죽에 비해서 습기가 맺힐 가능성이 높죠.
역시 좆망대우!!
뉴SM3도 이문제가 지적됐었는데 지금은 잠잠한데 .. 해결이 된건가요?
아님 뭐 오너들도 별 상관없으니 조용히 타는건가요?
특히 장시간 운행하시는분들 인데요...혹시??최저온도를 놓고 몇시간 계속 다니면 저럽니다..또 하나, 전면유리 쪽으로 해놓고 에어컨 장시간 틀면 성애낀거처럼 안지워지죠...
시원한거 좋아해서 저는 항상 어에컨 무조건 빵빵하게 트는데 지금까지 타던 차량들
전부 저러던데...무더운날은 저런 현상없는데 별로 안더운날 장시간 에어컨 가동하면
저렇게되던데..
저건 온도차라는게 존재하기 땜시 발생하는거 아닌가...
콜라에 물방울 맺히면 반품할 넘이네..
전자동 에어컨을 불편하다고 수동처럼 쓰는 분들이 많던데...
이런 분들 대부분이 여름에 덥다고 무조건 온도롤"Lo' 최하로 설정하고 틀더군요.
가을 겨울이면 모르겠지만 여름에 어차피 에어컨을 틀거면
그냥 온도만 설정하고 자동으로 다니면 됩니다.(25~26도 정도면 충~~분합니다.)
특히 처음 실내가 더울때 에어컨이 최대로 강하게 돌아가는 것 보고 그게 싫어서
수동으로 바로 돌려버리시는 분들이 많던데...
처음만 강하고 5분 내로 대부분 단계적으로 낮아져 적절한 세기로 됩니다.
수동도 처음에 강하게 틀고 점점 낮춰 쓰는것이 효율이 좋다고 하죠..자동도 똑같습니다..
이슬이 왜 생기는지 진짜 모르는거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