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페온 시승기가 슬슬 올라와서 감상을 해 보니
결론은 할배차 라능.
추월하려고 추월차선 들어가다가 계산보다 늦는
발진가속에 다시 원 차선으로 돌아온다는 진실로
현실감 팍팍 묻어나는 시승기를 쓴 기자도 참....
미션이 개판이라능. 결국 라프 1.6의 재탕이요 2탄이라능.
라프 연비 13 아방이 16.5 이게 뭐냐능?
k7 그량죠 3.0 GDI 올리면 최소 연비 12이상 나올 것 같은데
알빼온 9.3 이게 뭐냐능?
한 가지 주목할 점은 스스로 내세우는 표어
렉서스 킬러???
조용하다 이 말인데 이건 봐 줄 만함.
근데??? 렉서스 500-700만원 가격인하한 거 못 봤심???
진정 렉서스 킬러라면 딱 500만원 가격을 낮추길.
그럼 그량죠 반쯤은 팔릴거심.
이 가격대로면 토스카 판매량과 경쟁할 판이요.
월 500대면 대박이라능!!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그냥 그랜저 급이 아니고 소나타급이라고 그냥 매도를 하지
알페온은 역시 전혀 한국화되지 않은 다운그레이드 모델일뿐ㅎㅎ
더이상 관심주기도 한계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