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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이상한 태양열 판같은거 부착하고 조작하는것만 봤지 아래에서 저렇게 조절하는거 처음봄...
타이어 갈면서 얼라이 5-8만원 추가로 뜯기면서 차를 들어올리지도 않은곳이 더 많았는데...그색이들은 뭘 조정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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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눈탱이치는곳도 있나보네요. 기본적으로 차 들어올리고 판 설치할텐데... 차 들지도 않고 판설치하기 힘들텐데..ㅡ.,ㅡ
들어올려도 저렇게 안쪽에서 작업하는걸 본적이 읍서요
조정해야되면 차 밑에서 모니터 보면서 저런식으로 조정하는데요....
전 센서부착하면 저절로 되는 건줄..
주기적으로 정렬 봐야 되는 차들은 사제휠 옵셋 안맞는거 끼운 차들이죠..
그 기계 양쪽에 렌즈가 있는데 그 렌즈로 말씀하신 태양열 판 같은 걸 인식하고 4개를 전부 인식해서 측정장비 간의 차이를 측정해
얼라이먼트 수치를 기계가 보여주는 원리입니다. 안 맞으면 밑에 안 들어가는데
근데 보통 타이어 교환할 시기가 되면 얼라인먼트가 틀어지는데.... 흠..;;
그리고 얼라인먼트를 본다고 하면 리프트를 띄워야 해요 리프트가 안 올라간 상태에선 앞에서 말씀드린
십자가 모양의 기계의 렌즈가 측정판을 인식 못합니다.
태양열같은게 센서구 그걸로 밑에서 조정하면 값이 변합니다. 그걸 보면서 맞추는거죠
쓸데없는게아니고 눈탱이도 아님..
근데 얼라이본다면서 차를 안올리는건 이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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