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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타 2.0 자연흡기 기준으로 12년식 172마력(누우인지 세타인지는 확인불가)
15년식 168마력
18년식 163마력
20년식에 와서는 160마력으로 줄어들었네요
엔진마력이 줄어든 이유가 배기가스 규제 만족시키기 위함인가요?
아니면 엔진내구성 확보를 위한 설계일까요? 엔진은 누우라서 큰이슈 없기는한데..
25년식 되면 자연흡기 2.0은 사라지거나 150마력대로 될것 같은데 왜 그런지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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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시절 1.6리터 gdi엔진의 문제로 현재 마력 낮춘 mpi로 돌아왔긴 하지만 누우엔진은 엔진이 깨지거나 한 큰 이슈는 없어서 궁금했습니다 ㅎㅎ
점점 빡세지는 환경규제때문에 gdi에서 mpi로 바꾸는 추세고 저것 또한 출력에 따른 배기가스 발생을 완화하려고 출력을 의도적으로 낮게 세팅한것으로 보입니다
유럽에는 쏘나타 급에 1.0 터보도 달린차도 있었지예..
포드 몬데오 1.0 에코부스트..
과거 2.0자흡이어도 nf나 yf타보면 초반가속이 지금차보다 빨랐던거 같은데 느낌인지 진짜인지 모르겠네요
단언컨데 진짜 두번 다시는 중형 2.0은 탈일 없습니다. 힘이 좀 딸려서 운전이 편하지가 않음.
사실 지금도 2.0은 가솔린이랑 LPi나 별 차이가 없는 상황임.
애초에 쏘나타, K5는 스포츠세단이 아니죠.
그냥 편하고 무난하게 타라고 나온 패밀리세단입니다.
성인 4명타고야 뭐 기분낸다고 밟을순있겠지만 4식구 다 탔다 가정하에 뭐 얼마나밟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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