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가면 무슨 충치치료나 인레이 같은거 돈 좀 드는거 할때
의사가 진료보다가 빠지더니 여자 코디네이터? 라는 사람이 와서 A4용지에 충치 치료는 얼마 뭐는 얼마 견적을 내주는데
약간 타이어가게 가서 당하듯이 상술에 휘말리는 느낌도 있고 가격도 비싼거 같고 하는데
이런 코디네이터 있는 치과나 병원은 거의 사기나 바가지인가요??
치과 가면 무슨 충치치료나 인레이 같은거 돈 좀 드는거 할때
의사가 진료보다가 빠지더니 여자 코디네이터? 라는 사람이 와서 A4용지에 충치 치료는 얼마 뭐는 얼마 견적을 내주는데
약간 타이어가게 가서 당하듯이 상술에 휘말리는 느낌도 있고 가격도 비싼거 같고 하는데
이런 코디네이터 있는 치과나 병원은 거의 사기나 바가지인가요??
엄격한 사무분장
일부러 견적 쎄게 부르고 네고 안하면 그냥 그 비싼가격에 하고 건당 인센받고..;;;
꼭 그렇게 한다고 과잉진료를 하는건 아니구요 비싸다고 생각되면 몇 군데 가서 더 진찰을 받아보시는게 좋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개원한지 얼마 안된 치과들이 과잉진료를 하는경우가 많은것 같더군요.
말이 병원이지 그들도 영리를 추구하는 곳이니 개원할때 투자한 금액 뽑으려는거겠죠
바가지가 많죠. 코디들 인센줘야해서 호구 잡는게 능력이고 그들 월급임. 그래서 멀쩡한 이도 막 치료해버림. 가볍게 충치치료할 것도 신경치료하고 씌워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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