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에서 50킬로 맞춰서 운행하지 않고 40킬로 이하로 지나치게 느리게 가는 분들이 눈에 띄게 많아졌습니다.
사절렉카처럼 급정거하거나 낮은 속도로 차선을 휙! 바꾸어 클랙슨을 눌러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버스를 이용할 때도 서울 시내버스도 느리지만, 버스보다 더 느리게 가는 운전자가 많아졌고 도로 한가운데 갑자기 흐름을 끊고 끼어드는 운전자 한놈 때문에 버스를 이용하는 할머니가 넘어질 뻔한 상황이 될 뻔했습니다. 버스 기사도 놀라고 누가 잡아주지 않았다면
할머니는 버스 운전석에 있는 보호 칸과 현금 통에 부딪치는 상황이 되어 119를 부를뻔한 상황이 될 뻔했습니다!
(버스운전자는 차내 안전사고가 나면 어떤 이유와 상관없이 책임을 묻습니다!)
50킬로 맞춰서 가시던가 유통성 있게 운행해 주세요! 왜 갑자기 차량흐름을 끊으시면 어떡합니까!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 갈 일이 있어서 자가용으로 운전했는데 비슷한 일이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더 심한 건 1차로에 서행하는 분이 생겼습니다! 와~~~
1차로에 차들이 줄 서서 서행하나 싶더니 앞에 유령정체를 만들고 가는 분이 생기고 받아야할 신호를 두번이나 걸리고
(신호주기는 50키로 맞게 세팅되지 않아고)
속도 줄인다고 도움이 하나도 않됩니다. 원래되로 돌려놓았으면 좋겠고
제발 도로상황맞게 주행해 주세요!
정체길에 사고차때문에 밀리는줄 알아는대 앞에서 장난을 치고있고
큰 대로까지 할 필요가 있나는 거저
그러고 30분 따라가니까 미치는줄
뒤에 차 밀려있으면 알아서 갓길 나올때 좀 빼주지 그런 센스도 없는것들 태반인듯요
너무화나서 하이빔 5번정도 갈겼더니 갑자기 밟더니 밟고가는게 50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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