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어머니가 타신차가 7년에 2.4만Km 타신거면..
평소에 주행거리가 아주 적은편이라 생각하는데..
우선 디젤 세단(파사트TDI, 320D)으로 가시더라도 경제적으로 메리트는 없을듯..
오히려 여성분들이 차에 대한 무지로 인해 디젤차량 관리에 소홀할거 같고..
비교적 유지관리가 용이한 휘발유차가 더 맞다고 보네요..
만약 저희 어머니라면.. 3000-4000만원대 예산에서..
세단이라면 알티마 2.5 정도.. SUV라면 티구안TSI(휘발유) or TDI(다른 가족이 세컨카로 같이 쓴다면..) 정도로 구매를 생각하겠습니다.
현재 집에 SUV가 따로 없다면 '티구안TDI'로 하는게 가장 나을 듯..
(저희집도 그렇지만 세단만 있다보면.. 아주 가끔 SUV가 필요로 할때가 있음..)
그 돈이면!! 외제차 타겠다!!! 막상... 사려고 하면...
sm보다 작은 몸집의 차량들 ㅜㅜ
아님... 캠리 신형 나올때 까지 기다렸다... 아.. 아닙니다.
자기 돈으로 자기가 차를 사는데 무슨 상관이야 하면....할말 없지만................왠지 모르게 답답하다!!
내딴엔 많이 다닌다고 다니는데. 키로수가 안늘어나요 ㅠ
평소에 주행거리가 아주 적은편이라 생각하는데..
우선 디젤 세단(파사트TDI, 320D)으로 가시더라도 경제적으로 메리트는 없을듯..
오히려 여성분들이 차에 대한 무지로 인해 디젤차량 관리에 소홀할거 같고..
비교적 유지관리가 용이한 휘발유차가 더 맞다고 보네요..
만약 저희 어머니라면.. 3000-4000만원대 예산에서..
세단이라면 알티마 2.5 정도.. SUV라면 티구안TSI(휘발유) or TDI(다른 가족이 세컨카로 같이 쓴다면..) 정도로 구매를 생각하겠습니다.
현재 집에 SUV가 따로 없다면 '티구안TDI'로 하는게 가장 나을 듯..
(저희집도 그렇지만 세단만 있다보면.. 아주 가끔 SUV가 필요로 할때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