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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에 보시면 오일인지 휘발류인지 ㅡㅡ 흐릅니다 ㅠㅠ각각 4군대서 셉니다 ㅡㅡ 저기 부품이 무엇인줄 아시는분,.,, 인젝터 이나요 ?? 무슨 부품인지 아시는분...?휘발류 인지 ... 오일인지 ..오일간지 4000키로인데...체크해보니 ...절반이내요 ..ㅠㅠ새차가 벌써 오일을 먹다니 ㅠㅠ아놔.... xx 또 가야해ㅜㅜ 시간없는데 ...망할 xx
...
라고 모차량 오너분께서의 친절한설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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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라 복스양반~~~~
1. 오일 탱크 오버 (너무 많음)
2. 가스켓 재조립 불량 ( 가스켓을 들어낸적이 있다면...)
3. 오일 쿨링시스템 불량 ( 오일이 순환이 되지않을때..)
- 오일호스 불량 및 오일 펌프 불량...
4. 사고엔진 가스켓만 신형으로 엎어버린 엔진 가능성
엔진오일 4천킬로 타고 절반이라는 말은 설마 엔진오일은 원래 게이지의
반절까지 채우는 걸 몰라서 하는 소리는 아니겠죠?
게이지량은.. 설마요...차 모르는사람은 센터에 맡기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