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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강성현빠 10/13 12:28 답글 신고
    지엠대우는 대응이 늦어서리..
  • 레벨 소장 ABT 10/13 12:30 답글 신고
    K7도 2.4가 있음에도 2.7이 압도적으로 많이 팔리죠.
  • 레벨 원수 6500rpm 10/13 12:31 답글 신고
    2.4가 나와도 대체적으로 3.0의 파이를 나눠먹는 꼴이 되겠죠.
  • 레벨 이등병 슈마힘 10/13 12:34 답글 신고
    k7 2.4 트림은 선택의 여지가 너무 없는 반면 알페온 2.4는 그래도 선택의 폭이 넓어 보입니다. k7은 사실 대놓고 2.4 사지 말란 트림같음. 구색용
  • 레벨 상사 3 IreNa 10/13 12:36 답글 신고
    알페온 240은 다른거보다 300에서 지적된 체감출력 문제가 해결이 안되면
    더 암울하다고 봅니다. 그게 제일 관건이라 봅니다.
  • 레벨 상사 3 도넛왕김던킨 10/13 12:52 답글 신고
    알페온은 240이 문제가 아니죠 곧 경쟁차종들의 출시가 판매를 뚝 떨어트릴듯
    그렇게 가격경쟁력 강조했는데 이 병신 대우넘들 진짜
    240가격 착하게 않내놓으면 좆망이죠 뭐 ㅋ
  • 레벨 중령 1 실력 10/13 12:55 답글 신고
    맞는말씀...
  • 레벨 대위 3 getz15 10/13 12:55 답글 신고
    알페온 출시시기를 완전 앞당겼어야 되는데
  • 레벨 대령 1 525마력 10/13 12:58 답글 신고
    글쓰신 분 너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신 듯.. 가격만 낮게 책정되면 어떻게 팔려도 팔립니다. ㅋㅋㅋ 물론 현대같은 큰회사(국내에서 지대에 비할때)에 대적할바는 아니겠지만...
  • 레벨 중사 1 휘발랄라 10/13 13:03 답글 신고
    그래서 천만원 할인 베리타스가 그렇게 많이 팔렸군요..ㅋㅋㅋ
  • 레벨 대령 1 525마력 10/13 13:08 답글 신고
    뭔얘길해도 이렇게 삐딱선 타는 사람들이 있죠.. 갑자기 베리타스 얘기는 왜 나옵니까?
  • 레벨 상사 3 IreNa 10/13 13:12 답글 신고
    저배기량 출시하고 무작정 가격 낮추면 많이 팔린다고 생각하는게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겠지요.
    굳이 베리타스의 사례를 언급하지 않아도 무작정 가격 낮춘다고 판매량이
    담보되는 건 아니란 건 많은 분들이 익히 아실겁니다.
    그 가격 낮춘다는게 어느만큼 낮추는 것도 중요하고 농담삼아 알페온 240을
    1000만원대에 내놓으면 불티나겠죠. 하지만 어차피 제조사에서 어느정도
    선을 잡는지라 현실적으로 소비자들이 수긍할 만한 가격대에 맞추긴 어렵죠.
    무엇보다 한번 망한 차라고 찍히면 나중에 가격 이빠이 할인해도
    안 팔립니다. 이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 레벨 병장 사다창 10/13 13:03 답글 신고
    그랜저hg 가격보시면 놀라 뒤로 자빠지실듯
    240 생각보다 많이 팔릴겁니다. GDI 엔진이라 K7,그랜저하고는 비교가 어렵겠구요
    위분이 말슴하신것처럼 트림폭이 넓고,
    저를 포함 대우차 매니아들 은근 많은데,, 막상 살차가 없다는게 문제였지요, 알페온은 정말 성능을 떠나서 구매욕구가 생기는거 같습니다.. 마눌구박만 없으면 SM7 팔고 당장 사고싶네요.
  • 레벨 상사 3 IreNa 10/13 13:19 답글 신고
    알페온 240의 트림이 다양하다고 생각하시는데 막상 전시장 가셔서 하나하나
    따져보면 결국 살만하게 뽑으면 선택이 한정됩니다. 제가 예전에도 시승기에서
    다룬바 있지만 알페온은 정말 3800만원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하는게 속편한게
    인테리어의 디자인에 있어서 멀티미디어 옵션 들어간 애와 아닌 애의 차이가
    너무 극명하고 알페온 300의 출력 문제가 해결 안되고 그대로 240으로 이어
    진다면 사실상 240의 매리트가 상당부분 반감됩니다. 240이 답답해서 300으로
    가야하고 300도 정말 필수옵션 넣어서 트림잡으면 3800부터 시작해버리게 되니
    결과적으로 트림이 다양해 보이지만 계약서 쓰다보면 몇 없습니다.
    저 역시 알페온 시승해보고 만족스러웠지만 확실히 직접 가셔서 보시고
    여러가지를 따져보시는게 좋으리라 봅니다. 마케팅이 문제라 봐요.
  • 레벨 상사 1 김주사 10/13 13:11 답글 신고
    제가 아래 쓴글은 준대형급차중에 3.0리터급 차치곤 적게팔린게 아니라는거 그냥 그런얘긴데..ㅋㅋㅋㅋㅋㅋ
  • 레벨 상사 3 IreNa 10/13 13:16 답글 신고
    님 글 보고 쓴 글은 아니구요. 많은 분들이 막연히 저배기량 나오면 엄청 선전할
    거다라고 생각하시길래 그건 나와봐야 안다는 취지에서 쓴 겁니다.
    그나저나 현재 알페온 300의 판매량은 단순히 이 배기량 감안해서 많이 팔렸
    다고 하기 뭐한게 어차피 현재 출시된 배기량이 하나고 기존에 알페온 기대
    했던 고객들이 사전 계약한거라서 선택의 여지가 없죠.
    게다가 신차효과까지 감안해야 하니 관점에 따라 적게 팔렸다고 볼 수도 있겠죠.
  • 레벨 중위 2 스포츠세단 10/13 13:30 답글 신고
    2.4가 오히려 3.0보다 더 잘나가고 연비도 좋다란 소문이 ㅎㄷㄷㄷㄷ;;
  • 레벨 상사 3 IreNa 10/13 13:30 답글 신고
    저도 그걸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어비만 좀 잘 조정해서 내놓으면 가능성 있다 봅니다.
  • 레벨 중위 2 스포츠세단 10/13 13:34 답글 신고
    저는 알패온같은 보수적인 디자인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마다만, K7의 경우는 또 너무 젊은 취향인지 아니면 K5가 나와서 그런지 몰라도 알패온보다 아랫급으로 보인단 말입니다. ^^ 그랜져야 워낙 그 이름이 있다보니 비교가 되기는 하겠지만 너무 스포티한 형태를 띈다면 이름값으로라도 팔리겠지만 40대 이후는 그닥 좋아할 디자인은 아닌것 같더군요... 하여간 2.4 트림이 잘 나온다면 뽀다구만 본다면 오히려 더 잘팔리지도 모르겟다 싶더군요
  • 레벨 소장 ABT 10/13 13:53 답글 신고
    젊은 취향은 맞는데 단지 디자인 때문에 알페온보다 아랫급으로 보인다구요? ㅋㅋ 동급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데다 김 PD 시승기를 보시면 아시듯이 K7이 오히려 더 뛰어난 부분이 훨씬 많은걸요. 님 기준으로 차를 판단한다면 20대 오너인 제 입장에서는 나이 들어보이는 디자인에 80킬로 이하 정숙성 빼고 모든 면이 뒤지는 알페온이 아래급으로 보이는군요.^^
  • 레벨 중령 2 hityehgm 10/14 08:32 답글 신고
    abt// 디자인부분은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요 김피디가 진리는 아닙니다.
    k7 2.7과 비교를 해야하는데 김피디는 3.5와 비교를하는듯합니다.
    K7이 장점과 단점이 있듯이 알페온도 장점이 있는반면 단점도 있는듯합니다.
    일단 소음부분과 승차감은 알페온 완승이군요..
  • 레벨 소장 ABT 10/15 17:27 답글 신고
    hityehgm // 저 K7 오너인데요 두차 다 타본 제가 여기 보배에 항상 하는 말이 라크로스에서 엔진, 옵션을 대거 다운그레이드 한 알페온과 라크로스는 같은 차가 아니라는 것과 알페온과 K7은 동급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현까인지 대빠인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알페온이 윗급이라느니 타보지도 않았으면서 근거 없는 헛소리 하시는 분들이 많았었죠. 최근에 김 pd 시승기가 나와서 분위기가 달라졌긴 하지만요.. 2.7이나 3.5나 정숙성은 별 차이 없습니다. 그리고 2011년형은 흡음재가 많이 추가되어 다시 측정하면 어느 차가 더 날런지 모르겠네요.. 완승이라는 말은 함부로 하는 말이 아닙니다. ㅎㅎ 80킬로 이하 정숙성과 승차감, 인테리어 디자인은 알페온이 낫고 성능, 연비, 옵션, 실내 공간은 K7 3.5까지 필요없고 K7 2.7이 낫습니다. 님 말씀대로 겨우 그 정도 차이로 완승이라면 종합적 비교에서 K7이 완승이네요.^^ 알페온 3.0 GDI가 K7 2.7 MPI보다도 성능이 안 나오고 그렇다고 연비가 더 좋은것도 아니고 나은점이 별로 없으니까 부정적인 시승평이 나올수 밖에요. 김 pd 말이 진리는 아니더라도 제가 직접 몰아본 후 비교해본 결과와 차이가 별로 없더군요. 이말인 즉슨 적어도 여기서 몰아보지도 않고 근거 없이 헛소리 해대는 사람들보다는 훨씬 객관적이라는 말입니다.^^ 님도 처음 보는 훈련병 아이디에 완승이라는 헛소리 하시는거 보니 어떤 부류인지 짐작이 가긴 합니다만.. ㅋㅋ 편견을 버리시고 두차 다 제대로 직접 충분히 몰아보시기 바랍니다..
  • 레벨 중령 3 소간지 10/13 13:43 답글 신고
    4키통과 6기통의 차이죠~~준대형 타면서까지 4기통을 타고 싶은 사람은 별로 없을듯
  • 레벨 대령 3 RhymeBus 10/13 13:49 답글 신고
    sm7시절에 2.3, 3.5라인업에서 2.3이 꽤나 많이 팔렸던걸 생각해보면 알페온도 주력은 3.0보단 2.4가 될꺼 같지만 상품성능이 지금과 동일하다는 전제라면 되려 욕만 더 먹을듯...

    그렇다고 2.4나오면서 3.0에도 없는 크루즈컨트롤이나 브레이크성능이 개선되는건 아닐테고-_-;
    기어비설정은 변경되서 나오겠죠. 아마 초반가속력때문에라도 기어비를 타이트하게 조정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 레벨 상사 3 IreNa 10/13 13:51 답글 신고
    공감합니다. 알페온 240이 체감출력이 개선되지 않으면 차라리 출시 안하는 것만
    못하다고 생각됩니다. 상품성을 개선해서 내놓는다면 괜찮으리라 봅니다.
  • 레벨 대령 3 소나나가타슈 10/13 13:57 답글 신고
    그럼 3.0을 일부러 그렇게 셋팅한건가?
  • 레벨 소령 3 cronous 10/13 14:09 답글 신고
    김피디 시승기 본 사람이면 안살듯 ㅋㅋ
  • 레벨 대령 3 이럴럴수가 10/13 14:20 답글 신고
    어차피.. 대박치긴 힘든차..
  • 레벨 일병 비엔나쏘시징 10/13 15:17 답글 신고
    대우에 아는 지인이 2.4 현재 3000대이상 계약대기중이라고 하더군요..조용히 점차 팔릴듯..
  • 레벨 병장 사다창 10/13 16:00 답글 신고
    K7,그랜저는 어차피 많이 팔여 흔해질수 밖에 없어서, 구매목록에서 제외할분도 꽤있을꺼구요,
    K7은 젊은 사람들이 많이 타서 그런지, 확실하게 알페온 아랫급으로 보이긴 합니다. 외모상 포스에서도 차이가 나구요,
    정작 이차의 실구매층은 제로백?마력수? 글쎄요 없는돈에 누릴수 있는 최상의 뽀다구를 원하는 사람이 많을것 같네요.
  • 레벨 중장 게인회원 10/13 18:24 답글 신고
    2.4 풀옵을 YF2.4 풀옵보다 200백만원만 싸게 판다면...

    엄청나게 많이 팔릴거라는데 확신 합니다!

    거진 YF2.0가격이니까 YF살바에야 알페온2.4에 사람들이 더 메리트를 느낄테고...

    박리다매로 점유율좀 높이는거 보고싶네요!!!
  • 레벨 중장 가정교육환타지 10/13 19:22 답글 신고
    훗,
  • 레벨 상사 3 고급씨발유 10/13 19:45 답글 신고
    해외에선 그랜져보다 등급도 높다는차를

    국내에선 4기통 2.4준대형이 주력모델이라니....

    2.4가 나와야 판매량이 올라간다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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