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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서래마을 들어가는데(좀 깊히..) 탈때부터 기사아저씨가 멀다 길이 구리다 어쩌구 꿍시렁 거리시더니,
요금 낼려고 하니까 무슨 집안 사정 어쩌구 하면서 현찰 내래요 - -;
요금이 11800원 정도 나왔는데; 현찰 만원밖에 없다고 걍 주고 내렸어요.원래는 지갑에 한 삼만원있었음 '_'ㅁ
근데 기분이 참 드러웟음..;;;;
택시요금... 현찰 요구할때 횐님들은 어케 대처 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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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요즘 다들 귀찮아서 현찰 잘 안가지고 다니죠...
현금과 카드 가격이 동일하면 카드
개인택시는 현금
어찌피 법인애들은 카드받아도 상관없어요~ ㅋ
운 없으면 얼마나 막히는지 방배중으로 올라가는데만
15분도 걸린다는;;ㅋ 저는 늘 현금만 내는지라 그런가보다 하죠;;ㅋㅋ
하지만 소득공제에 있어 체크카드만큼 메리트있는게 없기때문에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작년에 21살인데 소득공제받아서 17만원 돌려받았다는ㅋ
그뒤로 무한 카드사랑~
개인적으로 택시 진짜 진심으로 싫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