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이 점점 더 안 좋아지는군요.
출시 초기에 시승한 분들은 대걔 호평 위주로 평을 했던 것과 대비되게 김기태 PD 시승기도 그렇지만
근래 시승하신 분들 내용을 보면 부정적인 견해가 많네요.
개인적으로는 체감출력이 기대와 다르게 답답한 것 외에는 주행질감 면에서 꽤 만족스러웠던
기억이 있는데 조금 아쉽긴 하네요.
트림이라도 개선을 해서 좀 선전을 해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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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에서 개선을 하는게 시급하다 생각합니다.
하면 알페온 사고 싶더군요. 괜찮은 느낌이었습니다.
산다고 가정하면 그렇다는 이야기에요.
근데 정말 체감출력이 개선되어 240 모델이 주력이 되면
300 모델이 애매해지겠군요. 이도저도 애매해지겠습니다.
개념없는 가격을 내놓은 지엠대우도 정신 좀 차려야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