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경기장의 나라들이 영암과 별반 다를바 없어 보이는 벨기에,영국,독일,프랑스,일본인데 아부다비 경기장에 비해서 촌빨 날리고 쪽팔리니까 그 국민들은 f1경기 때려치라고 해야겠군요.
물론 영암경기의 운영미숙은 백번 까여야 마땅하고 박준영 도지사도 준비 미숙에 대해 욕 쳐먹는건 당연하지만 그 외의 까기 위한 도구로 이용하는걸 보면 한심해서 말이 안나오네요.
지네들 집근처에 조금만 소음만 나도 발광할것들이 f1경기장이 촌구석에 지어졌다고 난리니..
오히려 도심 한 복판에 경기장을 짓는게 또라이입니다.
싱가폴,모나코는 외국인들 관광객으로 먹고 사니까 외국인들 볼거리 제공을 위해서 도시에 짓는것이구요
게다가 땅덩이리도 작은데 농촌이 없으니 도시에 어쩔 수 없이 지은겁니다.그래서 도시국가라 불리우지요.
암튼 이들 다섯나라 국민들도 도심에 지어졌고 세계적인 경기장(?)인 싱가폴,모나코,아부다비와 비교하면서 왜 촌구석에 지었냐고 하면서 나라망신이라고 떠들던가요?
영암 f1 경기 2~3번 더 치뤄도 여전히 개판일때 그때 욕 퍼부어도 늦지 않습니다.
자동차 매니아라면 경주장이 한곳 더 늘었으니 다행..정도로만 생각해도 될텐데 왜그리 외쿡인들 시선을
그리 신경 쓰는지...
한국에 있는 외쿡인들 수도권의 대기오염에 숨쉬기가 힘들다고 혀를 차던데 그거나 신경 썻으면 좋겠네요.
그리 외국인들 시선이 신경 쓰인다면 말이죠..글구 길거리에 침 뱉거나 담배 꽁초 버리거나 쓰레기 함부로 버리지 말구요.
그게 나라사랑이에요.나라망신만 입에 물지 말고 나라사랑을 실천 해 보세요.
지역감정 일으키는 쓰레기들이 제일 문제임.
우리나라의 좁은땅덩어리에 경기도나 대도시주위에 50만평이나돼는 부지를 매입해서 경기장 짓는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도 모르는 한심한 분들......도시근교는 돈도 많이들지만 50만평이나되는 땅덩어리 조성할만한 곳 찾기가 쉬운게 아닐텐데...
주위가 다 논밭이라는니 허화벌판이라는니...하면서 까는데 참 코가막히고 귀가 막힐노릇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녀온 사람들이 하나같이 하는 말이,
시설면에서는 좋지만 진행 및 운영이 0점이라더군요.)
하는데. F1소음 대박이더군요 일때문에 주변지나가게 되엇는데 꽤 먼 도로 지나가는
데도 주행중 차안으로 소음이 들리더군요. 진짜 도시에 지었으면 민원 장난 아닐듯.
비행기 소음때문에 토익시험 프레임 거는데 만약 도시근처였으면 다양한 민원들어올
꺼 같아보이더군요. 물론 F1운영이나 개최까지 문제점이 많아서 아쉽지만 다음회는
나아지길...
서킷 주변에 동네 주민들이 시끄러워서 못살겠다는 현수막 붙어있습니다. ㄷㄷㄷ
어쨌든 첫 대회인 만큼 미숙한 점도 많겠지만 차차 나이지고 성공하기를 바랍니다. 1회성도 아니고 앞으로 7년간 한다니까..그래도 생각보다 흥행 많이 되서 다행이군요..
암튼 올해는 미흡한점이 많았지만 내년에는 발전된 모습봤으면 하네요~
에프원 경주 열었는데 고속스킷이라 사망사고 나는 바람에 에프원 취소된적 있죠
그 뒤로 곡선구간을 많이 만들었다네요
영암도 스킷 활용을 잘 해야할듯 해요
해외에 보면 스킷 적자 보는곳이 한두군데가 아닙니다
시민의식은 가관에...
그러고도 안되면 정부욕이라...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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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도에서만 했어도 대박 났을텐데...
영암 서킷은 이제 일년에 3일 있을 f1경기 위해 매년 700 우리 세금을
퍼먹을텐데...
내 세금 내긴 아깝습니다.
경기도에 싼땅 많습니다. 특히 영종도는 섬이라 소음문제도 해결되고,
공항 가깝고, 서울 가깝고...
단지 전라도라서 전정부의 몰아주기식 묻지마 선정...
바보같네요..
강원도 태백 서킷도 서울이랑 인접성이 떨어져서 그렇게 활용이 잘 안되는데...
차라리 충청도 빈 국유지에 짓던지...
지역 이기주의도 전체 대한민국의 이익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용인됩니다.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강원도 공히 해당됩니다. 수도권도 마찬가지... 개인적으로 지방 호족 정치인들을 싫어합니다.
F1머신들 배기가스에 환경 오염된다고 떠드는 환경단체나 종교단체는 등장 안하나 ㅋㅋ
마지막에 길거리에 침뱉고 꽁초 버리고 <<< 이것도 외국인들에겐 큰 문제로 보일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