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가족
아이 6살
출퇴근 왕복 24km
한달 1번 장거리 갈까말까합니다.
현재 티볼리 가솔린 8년차 접어들었구요.
기변 이유는 큰차로 바꾸곤 싶은데..
기름값도 생각해야되니..
산타페tm 정도면 마지노선 맞고(2700)
니로 하브 신차면 좀 오버되긴한데(3400)
어느차로 가는게 나을까요.
티볼리가 트렁크가 작아서 루프박스달았는데
아이가 어릴때만 짐이 많았지..이제 별로 짐도없네요;;
산타페tm이 디자인도 잘빠지고 실내도 맘에들고..
니로는 연비하나 보고있어요
마지노선이 맞는데
연비도 비용도 이것저것따지시는거 같아 스포티지가 낫지않나 싶네요
니로는 이번에 차값상승이 너무커서 솔직히 가성비가 좋진않아요
디젤보단 가솔린이 주행환경에 맞지싶네요.
8년을타도 가솔린은 정이 안갑니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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