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수원이고
일이 인천,부천,강서쪽에서 대부분 마무리되서
퇴근하면
어쩔수없이 타는 코스가
인,부천 에선 외곽순환-영동-군포로 빠져서 수인산업타는데
영동고속도로는 그 구간이 1-4차선
반월터널 지나면 3차선으로 줄어듬.
아니 왜 화물차 덩어리들이
2차선부터 4차선까지 운행되는지 알수가없음.
너무 승질나서 어떻게 해보려고해도
그나마 생각한건 블박으로 찍어서 신고때리는건데
이 짓도 하루이틀이지 지금껏 수십건 했지만
나도 지겨워서 못해먹겠고
어제밤은 2차선 정속 주행하니까
8톤트럭이 내가 빨리안간다고
1차선으로 추월할라고 함...
2-4차선을 화물차들이 처먹어대니까
거기다 반월터널 지나면 4차선 사라지니까
일반 차량들은 1차선으로 줄줄줄줄줄줄
그러다 띨빵한놈 하나 있으면 1차선도 정체 시작.
쌩뚱맞은곳에 지정차로 위반 카메라 달게 아니라
지정차로 위반 많은곳에 카메라를 달아야하는거 아닌가 싶음
구간단속 카메라만 오질나게 늘릴 생각말고.
아 속터져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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