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자동차를 몰면서..차체 부식에 노이로제가 걸려서, 약간 불편함을 감수하고 넘어온 르노삼성 SM3CE 2010년식인데... 트렁크 안에 부식이 발생 했네요....그래도 이번엔 그냥 쇠붙이니깐..부식 될 수도 있겠다..싶어서..수리해주면, 얌전히 다음차량 교체전까지 아끼며 탈 생각이었는데...서비스 접수한지 4주가 넘었는데도..묵묵부답... 값이 얼마 안되는(세금포함 1030만원...)차라고 무시하시는 건지..그래도 이차 사려고 1년동안 먹을거, 입을거 제대로 안쓰고 큰맘먹고, 아반떼HD나 포르테 제껴두고 산 소중한 내차인데...ㅠ.ㅠ;;; 차 교환 이딴거 까진 바라지도 않고...언넝언넝 고쳐나 주었으면 하네요.. P/S: 어제 올린 글입니다..계속 올려서 죄송하고요..르노삼성이 고쳐줄 때까지 올릴께요..^_^;;
MD는 MD고 슴3이는 슴3이지...ㅋㅋㅋ
MD는 폭발했으니까 슴3이 녹슨거는 봐주자?
정말 제대로 이중잣대네요...그럴거면 제네시스 녹셔리라고 까지를 말던가...ㅋㅋㅋㅋㅋ
MD는 MD고 슴3이는 슴3이지...ㅋㅋㅋ
MD는 폭발했으니까 슴3이 녹슨거는 봐주자?
정말 제대로 이중잣대네요...그럴거면 제네시스 녹셔리라고 까지를 말던가...ㅋㅋㅋㅋㅋ
휠밸런스 하나 못잡아서 QM5 2010년형 신차 휠마다 납봉을 기본4~5개에서 많게는 18개까지 붙여놓고 문제없으니 따로 처리못해준다길래 그럼 주행하다보면 나중에 납봉들 떨어져서 발란스 틀어질 수도 있는거 아니냐는 말에
엔젤서비스 담당자曰 "납이 떨어질지 안떨어질지 지금으로선 모르겠다. 우린 휠밸런스 잡을때 납봉안보이게할수도없고 기계가 없으니 수입차센터에 가서 직접 밸런스 잡아봐라. 규정에 없는건 해줄 수 없다"라고만 반복하더군요. 이 댓글보면 저랑 직접 전화통화까지 하신 르삼 담당자분 저 누군지 바로 아실듯. 아니 동호회쪽에서 납봉문의가 너무 많아서 기억못하시려나^^
납봉을 다량으로 붙였을때는 휠이나 타이어에 문제가 있다는 소리고 보통은 2~3개를 넘지않습니다. 휠한짝에 정확히 18개 붙어있습니다. 이건 그렇다치고 최소한 새차인데 실내 센터페시아 쇠클립 마감느슨해져서 점점 단차생겨 벌어지는거라고 해결해달라니 또 규정상 안된다는 말 앵무새처럼 반복하다 직접 찾아가서 아웅다웅하니 결국 해주겠다더만 대기기간 크리티컬(...)
그나마 2010년형에서 dpf문제 해결되서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