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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만난 배기음, 오버휀다, 듀얼트윈 머플러 튜닝 K5
그럴 정성이면 스팅어를 사지..
시끄럽게 겁나 달리더니 옆에 스팅어 붙으니까 뽈뽈뽈 가더라구요
신호받고 K5 바로 따였습니다 ㅋㅋ
아래는 귀여운 강아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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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k5사서 꾸미면서 탄다는 마인드로 전향된 경우 아닐까요?
그리고 나중에 들어간 총 비용 계산하면 결국 스팅어 살 돈이였고.. 식이죠.
물론 k5가 좋아서 꾸몄을 수도 있으나, 제 친구놈은 위의 경우 였습니다.
아쉬운대로 차급을 낮춰서 꾸민 경우..
일단 k5사서 꾸미면서 탄다는 마인드로 전향된 경우 아닐까요?
그리고 나중에 들어간 총 비용 계산하면 결국 스팅어 살 돈이였고.. 식이죠.
물론 k5가 좋아서 꾸몄을 수도 있으나, 제 친구놈은 위의 경우 였습니다.
아쉬운대로 차급을 낮춰서 꾸민 경우..
문제는 저렇게 정성들여 꾸미면 괜찮아야 하는데
결국에는 저게 뭐냐 대체 임.....
돈이 없는거지...
이도저도아니면 그냥 차에 ㅈ도모르고 꾸미는
ㅇㅋ임.
g80급 고속안정성과 묵직함
타본 사람만이 아는 급을 뛰어넘는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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