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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그렇게 됐습니다.
세상만사 내맘대로 되겠냐마는...
아내는 내가 이럴까봐 둘째도 고민한거였다면서 이제 어떡하냐고..
저도 솔직히 딸을 원하긴 했지만 저는 티도 못낼정도로 실망을 넘어 분노를 하고 있는데..
뭐라고 위로를 해줘야할지 쩝 ㅠㅠ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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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그나저나 가시기전에 딸 안치셨나봐요 ㄷㄷㄷ
진짜 스릴 있다 합니다
제가 해봐서 압니다 ㄷㄷㄷ
비법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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