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호를 안걸릴려고 무조건 밟는다.
2. 운전 못하는 아줌마들이 얼쩡거리면 창문열고 삿대질하면서
"집에서 밥이나 하셔!!!" 라고 말한다.
3. 쌔끈한 여인이 비머나 벤츠를 몰고 가면
정신줄 놓고 쳐다본다.
4. 앞차가 깜박이 넣고 옆차로로 속도줄인상태로 못가면
클락션을 짧게 두번씩 주기적으로 누른다.
결론 : 기름값 없으면 버스나 전철타고 다녀라.
만약..자영업자가 필요에 의해서 연비운전해야한다고??
손님과의 약속을 위해 좀더 빠르게 운전하는게 길게 보면 더 이익이다.
그러니 시내에서 막히게 되는 주범인 연비운전한다는 사람들...
꺼져 니네땜에 신호대기 공회전으로 다른 사람들 연비 안좋아지고 환경도 더 나빠진다.
3,4
4번 때문에 사고 당할뻔 해서 시끕했던 기억이
국도에서 80k 가고 있는데
한500m 앞에 좌깜빡이 넣고 계속 직진 하는 EF
뭐하냐 생각하면서 일단 브레이크 발올리고 빵빵 누르며 가는데
좌측으로 확꺽어버리는 바람에
놀래서 중앙선 넘어가서 스키드마크내고 멈췄던 적이
심장 평소에 2배로 뛰고 머리두피모공에서 스팀이 팍팍 나오던데
이때 수명 줄었을꺼 같은데
피접촉사고로 보상 못받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