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찰력=마찰계수×수직항력 도 맞지만 마찰력을 수학적으로 표현하는 하나의 간단한 식일뿐입니다. 마찰력은 전단력의 일종으로 전단력은 전단응력x접촉면적으로 표현됩니다. 즉 접촉면적이 마찰력에도 영향을 미친다는거죠.
접촉면적이 마찰력에 영향을 어떻게 주는지 설명하려면 원자단위부터 살펴봐야되지만, 가장 간단한 예로는 고무공을 유리판에 놓고 천천히 눌러보는 겁니다. 고무공을 누른다는것은 수직항력을 증가시키는 행위이지만 동시에 고무공과 유리판 사이의 표면적도 증가시킵니다. 즉, 접촉면적이 수직항력에 비례한다면 우리는 단순하게 마찰력이 수직항력에 비례한다는 식으로 나타낼수 있습니다.
원자단위에서 보면 얼마나 많은 원자들이 상호작용을 하느냐가 마찰력의 핵심인데, 접촉면이 넓다는 것은 그만큼 많은 원자들이 상호작용을 한다는 거죠...
그건 타이어가 변형되지 않고 가만히 있다는 전제 하에 그런거고 실제 자동차 운행은 하중이 수시로 변하면서, 모양이 변하면서 주행하기 때문에 많은 무게를 좁은 단면적 만으로 버티게 만들려면 사이드월이던 공기압이던 지나칠 정도로 단단한 구조로 만들어야 요철을 밟는 그 순간에 단면적이 지나치게 넓어지지 않겠죠. 말로 쓰기가 참 어렵네요.
도로가 얼음판 같이 바닥이 완전 평면이 아니고요..
그런곳은 스케이트 날처럼 좁아야 되는게 맞습니다만 도로는 아스팔트라도 굉장히 울퉁불퉁 하고..
빈공간도 많습니다.
자동차는 스포츠성이 중요시될때 하중이동이라는게 있는데 이때 얇은타이어에 차 하중이 쏠리면
타이어 사이드월이 개박살이 나서 접지력이 사라집니다. 그리고 공기저항에 의해 스포일러같은 에어로다이나믹이 있어 빠른속도에서 차무게가 늘어나는 효과가 있지욤.
그리고 단면적에 마찰열이 높으면 타이어 수명이 하루살이가 될거임
접촉면적이 마찰력에 영향을 어떻게 주는지 설명하려면 원자단위부터 살펴봐야되지만, 가장 간단한 예로는 고무공을 유리판에 놓고 천천히 눌러보는 겁니다. 고무공을 누른다는것은 수직항력을 증가시키는 행위이지만 동시에 고무공과 유리판 사이의 표면적도 증가시킵니다. 즉, 접촉면적이 수직항력에 비례한다면 우리는 단순하게 마찰력이 수직항력에 비례한다는 식으로 나타낼수 있습니다.
원자단위에서 보면 얼마나 많은 원자들이 상호작용을 하느냐가 마찰력의 핵심인데, 접촉면이 넓다는 것은 그만큼 많은 원자들이 상호작용을 한다는 거죠...
실제론 표면 거칠기, 화학적 반데르발스 힘까지 고려하기도 합니다.
이론: 유리판같은 매끄러운 면 계산하기
실제: 빨래판같은 요철 비비기
넓은 타이어는 쿨링 효과도 크구요
지속적인 성능 유지도 그렇구요
접지력은 컴파운드가 우선적으로 작용합니다
물론 동일컴파운드라면 접지면이 높은것도 도움이되겠으나
가속력은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런곳은 스케이트 날처럼 좁아야 되는게 맞습니다만 도로는 아스팔트라도 굉장히 울퉁불퉁 하고..
빈공간도 많습니다.
자동차는 스포츠성이 중요시될때 하중이동이라는게 있는데 이때 얇은타이어에 차 하중이 쏠리면
타이어 사이드월이 개박살이 나서 접지력이 사라집니다. 그리고 공기저항에 의해 스포일러같은 에어로다이나믹이 있어 빠른속도에서 차무게가 늘어나는 효과가 있지욤.
그리고 단면적에 마찰열이 높으면 타이어 수명이 하루살이가 될거임
타이어 재질의 물리적 특성상 버틸수 있는 압력 한도가 있으니. 차가 바운스하면 터지겠. 나누면 편하고.
걍 쓰면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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