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파트는 세대당 0.8대가채 안됨.. 두대부터 돈 2만원
내는데 전 2만원 내고 두대 주차합니다
울 아파트 반경 5백미터 안에는 모두 아파트 촌이고 울 아파트만이 주차가 헬이죠..
그런데 아파트 주차딱지 없는차가 엄청많습니다 주변사는 사람들 차일 확률은 극히낮고 돈 2만원 아까워 그냥 주차 하는 울 아파트 입주민이 경우가 대부분이죠 울 아랫집도 그중 한집이고
주차스티커 없는 차 타고 내리는 입주민들도 많이 봤고요
몇 번을 관리소에 전화해 주차스티커 없는 차들 딱지 안붙히고
관리 안하면 나 처럼 돈 내고 두대 주차 하는 사람들 바보냐
고 따지면 관리소장은 늘 관리하고 있다며 어물쩡 넘어가죠
저혼자 전화하고 따지는것도 한계고 포기했습니다
마음 같아선 관리소장 쌍판에 침뱉고 싶죠
그제는 아파트 상가에 인테리어 업체가 지들 폐기물로 주차자리 맡아놓은 것도 봤네요..
다행히 오토바이를 이용해 자리 맡아 놓는건 없네요
카니발로 알박기 한다는 분이 정당하게 차두대를 관리소에 등록
했다면 문제 될것이 뭐가 있나 싶네요 그렇지 않다면
쌍욕해도 되지만..
울 동네는 단독주택지역 주차 완존 헬.
닭장같은 아파트는 서민들이나 사는거죠..+_+
가능하면 제 차를 그 옆에 주차합니다.
제 차는 문빵 방지용 차일뿐...ㅠㅠ
부러워서 그러면서 그걸 왜 욕함
당신도 두대고 한대 놀면 그럴꺼면서
동대표들이 깽판 쳐서라도 주차 입구에 전자주차 설치해서 세대별로 등록하게 해야하고 또한 그에 따른
1가구 1대 기준이면 2대이상 주차비 부과를 해야하는게 정상.
어쩜 우리나라는 정상화를 하기가 쉽지 않네요.
주차난 해소됨..
2대 2만원이면.. 거저라서 사람들이 꼼수로 주차를해서
차가 더 많아짐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