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인데요
아파트 하나 알아봤는데 평수도 위치도 좋고
무엇보다 주차가 예술이라 마음에드는데
그 아파트는 안전상의 이유로 실외기를
배란다에 두고쓰더군요 가뜩이나 광폭배란다도
아니여서 좁은데 그 큰 실외기가 있으니 답답하고
무엇보다 에어컨 가동시 소음과 열기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실내에 있는 만큼 에어컨이 제 성능
나올까 걱정이기도 하고요
이것만 아니면 고민없이 가는데..
제목 그대로 인데요
아파트 하나 알아봤는데 평수도 위치도 좋고
무엇보다 주차가 예술이라 마음에드는데
그 아파트는 안전상의 이유로 실외기를
배란다에 두고쓰더군요 가뜩이나 광폭배란다도
아니여서 좁은데 그 큰 실외기가 있으니 답답하고
무엇보다 에어컨 가동시 소음과 열기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실내에 있는 만큼 에어컨이 제 성능
나올까 걱정이기도 하고요
이것만 아니면 고민없이 가는데..
창문 닫아놓으면 소음 그렇게 신경 안쓰입니다
다만 말씀하신대로 소음과 공간이... 그리고 눈으로 보기에도 존나게 거슬립니다.. 실외기랑 베란다 내벽 사이의 틈새를 청소하기 어렵다는 단점도 생기고요
열기는.. 어차피 베란다에서 생활할거 아니고서야 샷시와 맞닿으며 냉방효과를 저하시킨다 정도? 떠오르는데.. 어차피 햇빛이 잘 드는 곳이면 이것도 의미 없는거 같고.. 나름 장점이라 함은, 뜨뜻한 바람이 불어대니까 빨래가 잘 마릅니다. ㅋㅋㅋㅋ
얼마전에 외부설치로 바뀌었더군영
한여름 열을 덜받으니...
저희본가도 그런구조라 어떻게할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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