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총사는 맹목적인 지지를 받는 차종
아반테, 소나타 , 그랜저는
전시장에 차량이 없어도
예약판매시 무조건 대박
가격도 안보고 시승도 안하고
무조건 계약서에 싸인
선수금은 미리미리 입금
말 그대로 이름만 보고 사는
맹목적인 구매자들로 부터
지지를 받는 차종
어떻게 나오든 무조건 사고 보자..
베터테스터가 스스로 되고 싶은
지원자들로 넘쳐나는 ,,,
이렇게 사랑을 받는 업체도 있구나
참 한국인의 현대 3총사 사랑은
영원할 듯
이런일이 있을수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독과점의 폐혜라고나 할까요....
르노삼성차량은 이것저것 마음에 안들고(라인업도 다양하지 못하고)
GM대우차량은 망한 이미지, 무겁고 연비 안나와서 마음에 안들고.
결론은 현대-기아 ...
무난하게 아반떼, 소나타, 그랜져.... 종결이죠 뭐-_-;
최소한 시승이라도 좀 해 보고 사는게 좋지 않을까 싶은데...
하루 만에 7000대는 현대 역사상 전무후무한 기록 아닐지 -_- ;;
몇년전부터... 국민옷으로 추앙받는 노스페이스.....
아마도 입어보지도 않고 그냥 살것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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