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작년9월출고된 레이 차량 사고로 조수석 앞문,뒷문 판금요청. ( 주행거리 약 2300k)
2.외부 판금은 문제 없이 진행됨.
3.실내 조수석 도어트림 찍혀있음.
4.담당자에게 문의 했으나 자기들이 안했다고 발뺌.
5,날이 따뜻해지면 다시 원상복구 될것같다고 기다려보자는 답변.
6.비슷한 사례 있으신분 고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평소 눈팅만 하다가 궁금한점이 있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작년 9월에 세차 와이프차 레이를 출고시켜 운행중 사고가 나서 조수석 앞문 , 뒷문 판금 을 진행하였습니다.
수리완료 소식듣고 오늘 차를 몰고 집에 오던중 조수석 도어트림 이 찍혀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집도착후 사업소에 전화하여 사진 보내주고 도어트림쪽 찍힘이 있다. 수리맡기기전에는 전혀 저런 상처가 없었다.
그러자 담당자가 하는말이 자기들은 외부 작업만 진행했기 떄문에 내부에 상처가 있을 수는 없다. 라는 말만 계속반복.
그러다 나중에 돌아오는 말이 찢어거나 상처가 있으면 군말없이 교환해드리겠는데 애매하게 찍혀있다며
날이 점차 따뜻해지면 눌려있던 저부분이 원상복구가 될것 같다며 좀 지켜보자 는 식으로 얘기 하더군요.
더이상 말이 안통할것 같아 전화는 끊었으나 너무 기분이 나쁘고 오히려 저희 책임으로 몰고가는게 기분이 나쁘더군요.
결론적으로 날이 좀 따뜻해지면 도어트림 찍힌부분이 원상복구가 될까요? 그 사업소 담당자 말처럼?
이런 일 있으셨던 회원 님들 계시면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위에 따라 다르긴 하나 대부분 뜯어야하는게 맞는데 ㄷㄷ
그리고 물리적으로 손상이 가해졌다고 확신이드는게 손가락으로 아무리 눌러도 저렇게 눌리지 않더라구요ㅜ 그리고 상식적으로 세차인데 세차에 저렇게 도어트림을 눌러놓겠습니까ㅜ
열을 주면 잡을수도 있다는말인데
히팅건으로 시도라도 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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