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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준장 은행동의파란혜성 23.04.18 20:14 답글 신고
    많은분들 보시라고 추천 박고갑니다.
    지방에서 일하고 있어서 버려진 유기견들이 너무 많아서 밥도 주면서 도움을 주고 있고 개를 키우고 싶지만 주말을 케어 할수가 없어 키우지 못하는 현실이라ㅜㅜ
    답글 3
  • 레벨 소장 일베사냥꾼22 23.04.18 23:01 답글 신고
    보호자분이 많이 잘못 하셨네요 아내분 동의 없이 데려 왔다면 지금 상황에서는 책임지고 키우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아내분에게 모든것을 맡기지 마시고 책임지고 키우겠다는 의지 보이시고 강아지를 내가 기르고 시간을 갖어 아내분에게 설득한다면 충분히 집에서 키울 수 있을거라 봅니다 저희집에서도 강아지 키우는데 10년 넘게 키우는중요 고령이고 지금은 엄청 아끼는데 데려와 아내분이 반대 해도 잘 설득도 하고 조건을 제시하면 충분히 키울수 있습니다 강아지는 사람말을 알아 듣고 말로 표현 못할 뿐이지 강아지도 감정 있고 생각하는 동물 입니다 정말 강아지를 생각하신다면 아내분에게 “보호센터에 보내려고 했는데 알락사 한다고 하더라 생각해 보니 내 잘못이 당신에게 상의도 없이 데려와 미안해 내가 너무 내 생각만 한것 같아 여기서 강아지 보호센터를 보내면 알락사 시킨다고 하는데 보내기 너무 그런것 같아 내가 책임지고 키우면 어떨까해 자기가 원치 않으면 강아지도 하나 생명인데 좋은 사람이 나타날때까지만이라도 맡아 볼께” 라고 하면 않될까요?
    답글 1
  • 레벨 중장 국게막내 23.04.18 20:04 답글 신고
    제가 거두고 싶지만 강아지 케어가 안되는 상황인지라
  • 레벨 하사 3 모비딕1851 23.04.18 20:21 답글 신고
    마음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
  • 레벨 대령 3 물빛 23.04.18 20:09 답글 신고
    아고..제주도시군요. 부디 좋은 가족만나서 안락사는 면하길요 ㅜㅜ
  • 레벨 하사 3 모비딕1851 23.04.18 20:22 답글 신고
    좋은 가족이 나타났으면 합니다...
  • 레벨 준장 은행동의파란혜성 23.04.18 20:14 답글 신고
    많은분들 보시라고 추천 박고갑니다.
    지방에서 일하고 있어서 버려진 유기견들이 너무 많아서 밥도 주면서 도움을 주고 있고 개를 키우고 싶지만 주말을 케어 할수가 없어 키우지 못하는 현실이라ㅜㅜ
  • 레벨 하사 3 모비딕1851 23.04.18 20:22 답글 신고
    주말에 시간이 없다면 키우기 쉽지 않을 거예요...
  • 레벨 준장 은행동의파란혜성 23.04.18 20:26 신고
    @모비딕1851 맞습니다.
    가게에서 개를 키우고 주말에는 집에 대려가야 하는대 식구중 강아지랑 접촉하면 두드러기가 나는 식구가 있다보니...
    저 녀석은 걷을 수 없지만 가게 주변 유기견이라도 굶어 죽지않게 사료라도 잘 나눠줘서 다른 녀석이라도 열심히 지키겠습니다.
  • 레벨 하사 3 모비딕1851 23.04.19 12:19 답글 신고
    사료를 넣어주는 그 마음, 그것으로 충분히 좋은 일 하시는 거예요...
  • 레벨 중장 맛탱이갔냐 23.04.18 20:15 답글 신고
    저희집에도 하남시에서 대려온 아이가 잇아요^^
  • 레벨 하사 3 모비딕1851 23.04.18 20:23 답글 신고
    이미 키우고 있군요...
  • 레벨 중령 3 멜로즈Ave 23.04.18 21:32 답글 신고
    필요?
  • 레벨 하사 3 모비딕1851 23.04.19 12:21 답글 신고
    필요? 단어 선택이 잘못되었군요. 데려가실 분이라는 표현이 적절했던 것 같군요...
  • 레벨 대위 2 3P2L 23.04.18 21:41 답글 신고
    보배에 올리시지 마시고, 그 인스타나 sns에 올려보시죠. 좋은 주인이 나타날거에요.. 저도 2마리나 있어서ㅠ 마음 아프네요.
  • 레벨 하사 3 모비딕1851 23.04.19 12:22 답글 신고
    나이가 있다보니 인스타나 sns를 하지 않는 세대입니다...
  • 레벨 중위 1 난왕자지 23.04.18 22:50 답글 신고
    저 광주라 아쉽네요 ㅠㅠㅠ제주도민 여러분이 도움주시길…
    너무 이쁘네요
  • 레벨 하사 3 모비딕1851 23.04.19 12:22 답글 신고
    관심 감사합니다...
  • 레벨 소장 일베사냥꾼22 23.04.18 23:01 답글 신고
    보호자분이 많이 잘못 하셨네요 아내분 동의 없이 데려 왔다면 지금 상황에서는 책임지고 키우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아내분에게 모든것을 맡기지 마시고 책임지고 키우겠다는 의지 보이시고 강아지를 내가 기르고 시간을 갖어 아내분에게 설득한다면 충분히 집에서 키울 수 있을거라 봅니다 저희집에서도 강아지 키우는데 10년 넘게 키우는중요 고령이고 지금은 엄청 아끼는데 데려와 아내분이 반대 해도 잘 설득도 하고 조건을 제시하면 충분히 키울수 있습니다 강아지는 사람말을 알아 듣고 말로 표현 못할 뿐이지 강아지도 감정 있고 생각하는 동물 입니다 정말 강아지를 생각하신다면 아내분에게 “보호센터에 보내려고 했는데 알락사 한다고 하더라 생각해 보니 내 잘못이 당신에게 상의도 없이 데려와 미안해 내가 너무 내 생각만 한것 같아 여기서 강아지 보호센터를 보내면 알락사 시킨다고 하는데 보내기 너무 그런것 같아 내가 책임지고 키우면 어떨까해 자기가 원치 않으면 강아지도 하나 생명인데 좋은 사람이 나타날때까지만이라도 맡아 볼께” 라고 하면 않될까요?
  • 레벨 하사 3 모비딕1851 23.04.19 12:21 답글 신고
    사냥꾼님, 자원봉사자의 말을 듣고, 안락사만은 막고자 한 제 욕심 때문에 벌어진 일입니다. 아내와 상의를 할 수 없을 만큼 급박한 상황이 발생하여, 저 역시 깊이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 레벨 하사 3 모비딕1851 23.04.19 12:18 신고
    @장안동남아

    제 잘못이 크다는 사실, 인정합니다. 다만 약간의 변명이 가능하다면 저 역시도 자원봉사자의 말을 듣고,
    안락사만은 막고 싶은 욕심 때문에 일이 이렇게 커졌습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령 1 장안동남아 23.04.19 02:07 답글 신고
    또다시 버림받게생긴 강아지는 무슨죄임?
    급식이도 아니고 다큰 어른이 책임질수없는 생각없는행동을한건 잘못입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하사 3 모비딕1851 23.04.19 12:23 답글 신고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사진을 밝은 공간에서 다시 찍어올리겠습니다...
  • 레벨 대장 유머게시판 23.04.19 02:41 답글 신고
    충남 당진쪽인데 어떻게 안될까요...?
  • 레벨 하사 3 모비딕1851 23.04.19 12:24 답글 신고
    유머님 안녕하세요.
    육지 분이라도 괜찮습니다. 제 연락처를 쪽지로 보내겠습니다. 시간 되시면 연락 주세요...
  • 레벨 대장 버지니아울프 23.04.19 08:24 답글 신고
    사진 더 올려주세요
  • 레벨 하사 3 모비딕1851 23.04.19 12:25 답글 신고
    사진 몇 장 더 올리겠습니다....
  • 레벨 하사 3 꽃보다훈 23.04.20 00:03 답글 신고
    제주사는데 동네가 어디신가요?부모님한데 물어볼게요
  • 레벨 하사 3 모비딕1851 23.04.22 17:08 답글 신고
    훈님, 제 연락처를 쪽지로 보내겠습니다. 통화 가능할 때 연락 주세요...
  • 레벨 대위 3 아첨햇살 23.04.20 03:18 답글 신고
    애견생활은 가족간에 협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안그러면 정말 많은 갈등이 생겨요. 개때문에 가족이 깨질순 없지 않습니까? 아내분께서 생각을 돌려주실수 없다면 어쩔수 없죠. 저렇게 안락사 당하는 강아지들 많습니다. 케@라는 동물단체에서 안락사 시킨것도 아시죠? 그게 현실이에요
  • 레벨 하사 3 모비딕1851 23.04.22 17:10 답글 신고
    가족간의 협의, 충분히 고려해야할 사항인데 당시 상황이 급박하여 일단 구하고 보자, 라는 욕심이 컸습니다. 안락사 당할 모든 강아지를 다 구할 수 없겠지만, 제가 알게 된 강아지를 외면하기 어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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