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마다 그런 지갑 열리는 분야가 있죠. 저희 아부지도 예전부터 IT 기기에는 소비가 후했어요. 차 하나 사는건 막 몇 년씩 고민하다가 간신히 싼거 하나 사는 사람인데 저희 집에 90년대부터 뭐 노트북, 스캐너, 집드라이브, PDA 핸드폰 이런거 막 있었어요. 아이폰 우리나라 처음 나올때 아버지 1000 몇번인가 예약해서 산 사람임..
저는 정 반대죠. IT 기기들 너무 싫고 돈 아까워요.. 충분히 오래가는 물건만 만들어준다면 일평생 안바꾸고 신경 끄고 살고 싶습니다
금요일에 트레이더스 갔다가 실물보고 그날 저녁에 사전예약 할뻔 했네혀 *_*
저는 정 반대죠. IT 기기들 너무 싫고 돈 아까워요.. 충분히 오래가는 물건만 만들어준다면 일평생 안바꾸고 신경 끄고 살고 싶습니다
저도 폰 바꾸고 싶네여ㅜㅜ
저도 다른전자제품 몆만원 몆십만원에
고민음청하다 안사게되는데
이번 폰164만원은 이상하게 바로결제누르기가되네요ㅋㅋㅋ
방금 삼디플에서 보고왔는데;;;;;
형 그레이했으면 실물봐봐 진짜로
응원합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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