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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차가 안나가서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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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레이나 모닝같은 경차 초보운전 여성분들이나 그렇다 쳐도
르삼차는 구형, 신형 sm5, xm3, qm6 가릴꺼 없이 다그럼
뭐 그런차의 최고봉은 sm3 이건 신형 구형 안가림 ㅡㅡ;;
반대로 좀 덩치큰차가 막 달리네 하면 높은 확률로 카니발...
말하네요. 오래되어 내구성이 검증되었지만 저속에서의 반응이 느린게 특징인 엔진이라고 합니다.
어느정도 고알피엠으로 올라가면 특유의 성능이 나온다고 하네요.
(그런데 고속도로에서도 느리던뎁..)
원문인듯
http://m.blog.naver.com/great97k/223319895781
그럼 앞에 저멀리 삼성차
RPM 5000넘게 돌려도 괜찮습니다..(다만 작년 오일 교환할때 보니 대략 7,8만 정도에서는 교환해주는게..)
제발 좀 가속이 필요할떄는 밟아야 하는데....
씨봉탄 차는 엑셀 밟는 정도로 엔진 RPM을 조절한다는 개념으로 타면 전혀 가속에 문제가 없는데
다들 2000rpm만 넘으면 엔진에 문제 생기는 줄 아는건지...
옛날에 기아에서 개발한 T8D엔진도 고알피엠에서 제성능이 나오는 엔진이었는데
(그이전에도 캐피탈이나 콩코드도 일본엔진 특유의 고알피엠 셋팅이었던듯)
이걸 아는 사람은 제대로 즐긴 반면 저알피엠만 고수하던 사람들은 차가 안좋다 엔진이 힘없다고 폄하했던듯.(특히 수동은 적절한 RPM에서 변속이 중요한데 낮은 알피엠에서 변속하니 더그랬을듯)
그시기 국내 모터스포츠쪽에선 선수들이 기아차로 좋은 성적을 냈던듯..
간혹 레이나 모닝같은 경차 초보운전 여성분들이나 그렇다 쳐도
르삼차는 구형, 신형 sm5, xm3, qm6 가릴꺼 없이 다그럼
뭐 그런차의 최고봉은 sm3 이건 신형 구형 안가림 ㅡㅡ;;
반대로 좀 덩치큰차가 막 달리네 하면 높은 확률로 카니발...
혀니마니으르신은 치고다니신다 카니 예외 ㅎㅎ
연비운전하는게 아닙니다...
잘안나가긴함
치고 나가는 맛 이딴거 없음
졸 밟아봐도 기름만 훅
닳고 차는 그닥 안나감
심지어 스파크한테도 따여보고
현타옴
그러다보니 느긋하게 운전하는
습관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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